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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의 생전 기사를 찾은듯 한데 독도 헬기추락사고.jpg (feat.KBS의 위엄) 독도헬기추락 실종대원의

밀치며 “우리 오빠 살려내라”고 오열했다. 피해 가족들의 반발이 거세자 권영진 시장과 이철우 지사는 “대구시와 경북도가 지원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사고가 하루 빨리 수습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답변을 남긴 채 황급히 자리를 떴다. 사고가 일어난 게 언제인데 ㅉㅉㅉㅉ 바로





페이스북 비공개로 전환하고 마무리. [그래픽] 독도 인근 해상 소방헬기 추락 상황도(종합)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소방청과 경북도소방본부, 독도경비대 등에 따르면 31일 오후 11시 26분께 독도에서 환자와 보호자, 소방구조대원 등 모두 7명이 탑승한 소방헬기가 이륙 후 인근 200∼300m 지점에 추락했다





너무나 안타깝고, 부끄럽고..., 도대체 공영방송은, 니들이 그렇게 자랑하는 "재난보도를 책임진 전국 네트워크를 갖춘 공중파 공영방송"이라는 건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 지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질 수 밖에 없네요. 이 영상이, 고작 종편과의 시청률 경쟁을 위한 단독 머릿기사용 영상으로 쓰이는게 옳은건지... 그게 그렇게 판단이 안되는 일인지.... 고작



윤리의식을 가진 기자입니까? 정말 KBS 다 미친것들만 모여있는 집단인가요? 이게 공개되면 유가족에게 더 큰 상처가 될진 모르겠습니다만 작년 중앙 119 구조본부 임용시험을 통과한 대원들에 대한 블로그 글에 실종된 대원으로 추정되는 분이 한분 계십니다. 블로그 글에 나온 내용과 추락사고 이 후 나온



케빈 카터의 논란의 1991년도 퓰리처상 보도사진 ‘소녀 노리는 독수리’ 케빈 카터는 이 소녀를 구하는 행동보다 촬영이 먼저였다는 이유만으로 전세계의 비난을 받았다 혹시, KBS는 이 사진에 대한 입장은 어떠한가? 수색중 안전 유념하시고.7명





검찰의 공권력이 시민을 학대하고 고통을 줘도, 정의로운 방관자로 남을 것 같아서 두렵습니다. 언론의 정의가 무엇인지, 심각하게 회의가 드는 아침입니다. +++++ +예전글 (잡글) KBS '시사직격'의 언론관은 '중립적, 심판자적 입장'에 가깝습니다 CLIEN 출처 저는 KBS 라는 대한민국 대표 언론기관은 한국사회에



전원 구조되길 바랍니다. 보배분들은 세월호아니면 관심 없는 듯. 밤에 추락했는데.지금 수색 중이라네요..한분이라도 살아계시길.바랍니다. 물론 우열을 가리기 한들겠지만, 1년동안 누가 가장 기레기 다운 기래기 인지 시민 투표해서 뽑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대대로 홍보해서



올 수 없었으면 가지를 말든가 ㅉㅉㅉㅉ 이해가 안 되네요 ㅉㅉㅉㅉ KBS기자가 다큐촬영때문에 독도에 갔다가 기상악화로 울릉도로 귀환 못하고, 독도경비대 숙소에 머물다 때마침 구조헬기 이륙장면을 촬영하게 됨. 헬기는 얼마 후 바다로 추락. 독도경비대 팀장이 구조활동에 협조해달라는 의미로 KBS기자에게 헬기추락과



토끼가 나무에 들이 박는다는, 수주대토(守株待兎) 4자성어와도 연관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실종자의 구조나 수색보다 더 중요한건, 단독 아이템이었겠다는 뜻이 어느 정도는 배어 있었다라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낄 수 있는 표현이라서 너무나 안타깝고, 부끄럽고..., 도대체 공영방송은,



KBS 독도추락사건 관련 항의 전화 독도헬기추락 실종대원의 생전 기사를 찾은듯 합니다 더 큰벌받기전에 독도좀... 독도헬기추락 실종자의 생전 기사를 찾은듯 한데 '소방헬기 추락' KBS사장·대구시장·경북지사 호통만 듣고 쫓겨나 누가 독도경비대 팀장님을 뚜껑 열리게 했나? 독도 헬기추락 독도헬기추락 관련 kbs의 만행 KBS 기자의 '얻어 걸린' 표현의 잔인함 (클량펌)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