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도 양파 하는군요... 조아연 선수 우승 비결은 역시... 어우 조아연 역시 장갑 벗을때까지는 모르네요 신페리오 1등 (feat. 스코어는 장비가 만든다) 조아연 선수 대박이네요 ㄷㄷㄷ KLPGA 신인왕은 조아연이 쉽게 탈줄 알았는데. 케사장님 소개(?)로 팬이 된 조아연 선수 경기를 지켜보는데요, 사무실에서 TV중계를
드라이버가 생각보다 잘 맞더라 ”며 “페어웨이 안착률이 좋아지니까 아연이가 마음 놓고 아이언을 치기 시작했다. " 조아연 선수 경기 보다보면 가끔 OB도 내고 드라이버가 좀 불안한 모습을 보였는데 장비 교체 효과를 봤나보네요. 그래서 조아연 선수가 이번에 바꾼 드라이버가 뭔가요? 바꾸겠다는 건 아닙니다만 ㅎㅎ 결정적인 마지막 숏펏에서 보기를 웅성웅성 /Vollago 이번
못보니 카톡중계를 보는데 "14번홀 4오버파 했습니다"라는 메시지가...헉...ㅠㅠ 양파만 아니면 오늘 스코어 참 좋은데 아쉽네요. 프로도 양파는 피해갈 수 없군요. 앞으로 안심하고 양파를....엥? 장비교체였네요. "부녀가 선택한 건 드라이버 교체다. 조 씨는 “과거 페어웨이 안착률이 높았기에 그 감각을 찾는 게 중요했다. 일부러 여러 브랜드 드라이버를 사용했다. 이번에 사용한
찍고 싸인도 받았을 건데.. 하필 그 때 다낭 가족 여행이.. ㅠㅠ) 항상 나에게 몰핀 한대 맞은 것 같은 불굴의 정신력을 안겨 주는 날나리님에게도 감사 인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조원들 (조콥님, 서팔호님) 감사하며. 특히 서팔호님 장거리 운전해주신다고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이런 GREAT, FANTASTIC,
1. AXIS1 ROSE 2. PXG GEN1 BRANDON 뭐 그전에 쓰면서 바꿨던 것들 때문에 비워진 통장 잔고를 보면 눈물이 납니다만... 주력을 PXG로 정착하면서 스콰가 좋아졌다는 건 한치의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이 영광을 나를 PXG로 이끌어준 조아연 프로에게 바치며... 응?? (10월 7일 이천 블랙스톤에서 행사 갔으면 사진도
클리앙 골프당 PXG 분과위원장 케사장이었습니다. KLPGA 보그너 오픈에서 파5 세컨샷이 카트도로 맞고 바위위로 올라갔네요. 잠정구 치고 갔는데 바위 위로 핑크색 공이 보이긴 하는데 위치가 ㅎㄷㄷ 경기위원이 칠 수 있으면 쳐도 된다 하니까 "칠게요" 하더니 씩씩하게 올라가서 쳐냈네요! 와우! 중계 보는 전 무서워서 ㄷㄷ거리며
AWESOME, GORGEOUS(?) 한 행사를 주최해주신 fore 회장님 및 NDS 이하 운영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달 드립니다. 그리고 상품으로 웨지 스폰해주신 “괴ㅈ”님도 감사드려요. 잘 쓰겠습니다. “장비를 통해서 한층 더 나아지는 스콰 만드시기 바랍니다.” 이상 2019 클리앙 오픈 신페리오 1등
보고 있는데 조아연 선수는 아무렇지도 않게 저길 가서 칩니다ㅠㅠ 이렇게 힘들게 건진 한 타가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응원합니다! 조아연선수 화이팅~ㅎㅎ KB 챔피언쉽 우승으로 임희정이 추격을 하네요. (2400점 vs 2100점) 임선수가 조아연보다 롱 게임이 좀 더 낫더라구요.
골프당 오픈 문구 “스코어는 장비가 만든다” 라는 말을 가장 잘 실천한다고 자부하는 제가 신페리오 1등이 된 것에 왠지모를 뿌듯함(?)이 느껴집니다. 내역을 말씀드리면... 드라이버 : PXG GEN2 0811XF 10.5도 아이언 : PXG GEN2 0311P with KBS C-TAPER 105R 웨지 : 48 52 56 시나가와 기요시 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