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끊어진 후에 다시 붙었을때 좌우 소리 밸런스가 틀어지는건 좀 아쉬웠습니다. 이럴때 페어링 해제후 다시 붙이면 정상으로 돌아오긴했네요. 시리 호출은 제가 시리자체를 안쓰기때문에 테스트도 안해봤으니 패스하고... 두번째로는 생각보다 터치(압력)인식이 구립니다. 손가락으로 톡톡 두들겨봐도 인식을 못해요.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건지, 에어팟이 불량인건진 모르겠지만 몇번을 두들겨도 아예 반응이 없어서 찾아보니 손가락 전체로 귀와 에어팟을 같이 치듯이 두드려주면 잘 인식한다는 글을 보고, 그렇게 해보니 적중률이 거의 100%가 되긴 했습니다. 터치는 오작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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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데, 실제는 완전히 다릅니다. 플렉스 웨이브의 골전도 이어폰 유닛을 측면에서 보면 클립과 드라이버의 각도가 충분히 기울어져 있음을 알게 됩니다. 실리콘 클립 안쪽의 구조가 골전도 이어폰의 드라이버를 자동적으로 기울여서 유저의 피부에 밀착되도록 만듭니다. 너무 강하게 밀착되지 않고 적당한 압력이 되도록 최적의 각도를 찾은 것입니다. 인간의 두개골 구조는 귀 근처의 광대뼈가 튀어나온 형태이므로 플렉스 웨이브의 골전도 이어폰이 밀착되지 않는 경우는 없으리라 확신합니다. (피부를 누르지 않고
수도 있었는데요. 먼저 유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TT-EP008K입니다. 타오트로닉스 어드밴스드 노이즈캔슬링을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접할 수 있는 제품으로 경량 알루미늄 합금 하우징으로 가볍고 견고하다고 하며 노캔을 작동해도 15시간 작동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유선 이어폰이니 노캔 OFF 시는 당연히 무제한이고요. 인체공학적인 이어 후크가 적용되어 보다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돌기가 있는 게 운동용으로도 좋겠네요. TT-EP008K는
제품을 보며 말씀드리겠습니다. 타오트로닉스가 중국 심천에서 설립된 회사인 만큼 원산지는 당연히 중국이며 (주)디뷰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하고 있습니다. 제조일자가 3월인 게 눈에 띄죠. 타오트로닉스 TT-BH042K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의 구성품은 추가 이어팁과 이어후크, 한글 설명서, USB 충전 케이블, 본체가 들어있습니다. 휴대용 파우치가 없는 점은 다소 아쉽네요. 하우징에서 이어팁과 이어후크가 모두 분리되는 방식인데 이어후크의 귓바퀴 거는 부분의 사이즈가 각각 다릅니다. 사이즈 표기는 되어 있지 않지만 길이를
*플렉스 웨이브의 골전도 이어폰 착용 순서 1) 넥밴드 목에 걸기 2) 안경 템플에 골전도 이어폰 고정하기 3) 안경 착용하기 다시 강조하건대, 플렉스 웨이브의 골전도 이어폰은 '스포츠의 배경 음악' 용도이며 선명한 소리의 음악 감상용은 아닙니다. 그래서 MMCX 커넥터를 통해서 음악 감상에 최적화된 커널형
안착되어서 흘러내리지 않습니다. (*하편에서 이어집니다!) 기존 태극기가 있긴한데 디자이너가 만든 태극기함이라고 펀딩을 했습니다 실내에서도 세워서 게시할수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집이라도 크면 대형 태극기라도 사서 달고싶은데 집이 작 아 이 정도에서 만족해야하네요 해피투게더 비긴어게인 같이펀딩이 웃기는 예능이 아닌거같은데 왠 예능감 그날의 감동을 다시 한번. ㅋ 1. 복면가왕 만찢남 누굴까요? 2. 같이펀딩 - 대통령님 나오셨습니다. 유준상 참 괜찮은 배우입니다. 영화
3.8V 140mAh가 내장되어 있어 약 2시간 동안 환충을 하면 ANC(액티브 노이즈캔슬링) 활성화 시 8시간, 비활성화 시 16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니 사용 시간은 넉넉한 편이네요. 마이크로 5핀 방식을 사용하며 충전 중에는 적색등이 완충이 되면 파란등이 켜집니다. 착용샷입니다. TT 로고가 그려진
충분히 노하우를 쌓은 모비프렌은 새로운 골전도 이어폰 유닛을 개발하여 음악 감상용 이어폰과 조합한 일거양득(一擧兩得) 컨셉의 플렉스 웨이브를 내놓았습니다. (*현재는 출시에 앞서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두 개의 제품이 한 박스에 있다고 생각하실 터인데, 실제로는 넥밴드 하나에 분리형 이어폰 2쌍이 포함된 구성입니다. 그래서
텔 미 썸띵 나왔을 때부터 눈 여겨 봤는데요. 마음가짐이 바른 사람 같아요. 방송이 완전 엉망이네요 ㅎㅎ 홈쇼핑도많을텐데... 나름 국영기업(?) 이라 선정된듯 하군요. 그나저나 쇼핑pd로 나오는분도 이쁘시네요. 역시 요즘은 화이트톤에 은은한 과즙메이크업이 대세인듯 물론 당연 ... 유인느님은 역시 배우입니다. ㅠㅠ 감동 ㅠㅠ 김하늘이하고 유인나 나오는데 꿀잼 속상한 마음 달래봄니다. 큰그림 있을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같이펀딩에 갑자기 마약 수사받는 가수가 나오길래 MBC에서 이렇게 대충 방송 내보내는 건가 오해했네요. 마약쟁이 비아이와 래퍼 비와이는 다른 사람이었군요. 검색해보고 알았습니다. ㅎㅎ. 비와이는 래퍼여서 더 오해를 받는
소리는 진동 주파수이므로 뼈를 거쳐서 전달되어도 소리가 되지만, 전달 통로의 차이가 음질의 한계를 만듭니다. 외이도를 통해서 소리가 바로 들어오는 것과 근처의 뼈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들어오는 것의 차이인데요. 골전도 기술은 사람의 생체 조직과 뼈라는 장벽(?)을 통과해야 하므로 음파를 그대로 고막에 받는 음악 감상과 동일한 경험을 줄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현재까지의 기술은 그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