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학과 출신으로 2007년 제49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2010년 법무법인 청목 변호사로 법조계에 입문했다. 이후 법무법인 준경, 법무법인 정향을 거쳐 현재는 법무법인 아리율 대표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EBS '백성문의 오천만의 변호인'(2018년)을 비롯해 '사사건건' '사건파일24시' '심층이슈 더팩트' '사건반장' 등 YTN과 종편채널 뉴스프로그램 고정패널로 활약 중이다. 한국방송작가협회 고문변호사와
아나운서-변호사 커플로 백년가약을 맺는 두 사람은 이날 밤 가까운 지인들에게만 알린 온라인 초대글에서 이해인의 '사랑의 사람들이여'를 인용했다. '서로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사랑의 깊이를 확인할 수 있는 두 사람이 꽃과 나무처럼 걸어와서 서로의 모든 것이 되기 위해 오랜 기다림 끝에 혼례식을 치르는 날, 세상은
형님도 도민이십니다. ㅋㅋ 각썰, 서울 부자가 강남구에 젤 많을까욥? 레알 상위 0.01%들은 어디에 거주 할까요? 각지에 골고루 퍼져 있고 진짜 부자는 지방에 계신 부자가 어마어마하던데 그래도 특별시만 봤을때, 기업총수들과 골수 부자들은 성북동 마이너 부자들은 평창동이라 카더라고요. 풍수지리적으로 평창동은 조선시대 묘지터라 안좋다고 레알 선골들은 꺼려한다 카던데 안 살아봐서 진실을 모르겠어요.
은밀히 사랑을 키운 것으로 확인됐다. 백 변호사의 한 측근은 24일 오후 와 통화에서 "두 사람 모두 워낙 조용하고 과묵한 스타일이다 보니 결혼 날짜를 잡기 전까지는 가까운 지인들도 몰랐다"면서 "둘 다 전문 직업인으로 일에만 몰두하다 뒤늦게 서로
더욱 아름다워라'. 김선영 앵커는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 YTN 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뉴스 창' '뉴스 Q' 'YTN 뉴스타워' 'YTN 월드-세계 세계인' '김선영의 뉴스 나이트'를 진행하며 간판 앵커로 자리매김했다. '집행자'(2009년)와 '특별시민'(2017) 등 영화 속 뉴스 아나운서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백성문 변호사는 고려대학교
분은 서울이야기좀...모르면서 쫌... 아나운서-변호사 커플, 오는 11월 23일 서울 유명 호텔서 웨딩 팡파르 [더팩트｜강일홍 기자] 김선영 YTN 아나운서가 결혼한다. 김 아나운서는 다음 달 23일 오후 1시 서울의 한 호텔에서 백성문 변호사와 화촉을 밝힌다. 백 변호사는 법무법인
수게에 부자는 커녕 특별시민 조차 몇명 없는거 같아욥 [단독] 김선영 YTN 아나운서, '유명 방송인' 백성문 변호사와 결혼 짐 ocn에서 특별시민하네요ㅋㅋ 서울 특별시민 만 보세요. 다들 광역시민, 경기도민 같아욥 물론 저도 도민이고, 500억 부자
깊은 애정을 느끼며 사랑에 빠져든 케이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측근은 김선영 아나운서의 결혼 소감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김 아나운서는 이 측근을 통해 "저는 물론이고 (성문 오빠가) 언론, 시사 분야에 종사하는 만큼 더 책임있고 성숙한 결혼생활을 하겠다"면서 "예쁘게 사는 모습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아리율 대표변호사로 시사뉴스 프로그램 패널로도 주목받고 있는 유명 방송인 겸 변호사다. 두 사람은 방송에서 첫 인연을 맺은 뒤 지난해부터 가까운 지인들과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 취재 결과 백성문 김선영 커플은 올 2월부터 비밀 데이트를 하며
진짜 부자는 북 서울 강변에 많더라 하더군요. 그리고 강남3구란말? 강남구 사시는 분들이 들으면 웃더라고욥 송파구민은 서초구민과 강남구민을 동경하고 서초구민은 강남구민을 동경하고 강남구민은 강남구에서 전세 살고...집주인들은 다른곳에 거주한다고 합니다. 우스겟 소리고 물론 실 거주자도 많으시겠죠. 지방 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