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라 충전 손실도 발생하는 마당에, 충전시킬때 1시간~2시간 정도 바깥에서 무언가를 해야했기에, 더더욱 신경이 쓰이더군요. 그러다 겨울이 끝나기 전에, 파워큐브라는 집밥을 들이게 됩니다. 220v 콘센트와 RFID 태그를 이용해 완속충전기처럼 쓸수 있는 충전기인데, 정말 저는 이거 만든 분께 큰절이라도 올리고 싶더군요. 아파트
뻔, 금융위기 예측하지 못한 충격에 경제난 가중 22. 검찰 - 리먼브러더스 파산 예측한 "미네르바" 체포로 "표현의 자유" 위축, 5공 군사독재 시절의 전기통신 비밀보호법 적용, 정부가 금융기관에 달러를 매수하라는 지시는 사실로 드러나, 틀린말도 표현할 수
지난달 법원에서 과태료 처분을 받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처분 결정서는 당사자가 받기도 전에 한국당 곽상도 의원 손에 들어갔습니다. 결정서에는 이 총리 동생의 주민번호 등 개인정보가 적혀 있었습니다. 국회에 파견된 판사가 이 결정서를 곽 의원에게 전달했고, 곳곳으로 유출됐습니다. 최형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제시하며 "사진 조작했군요, 무서운 사람들" 19.10.07 13:16l최종 업데이트 19.10.07 14:45l ▲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이 7일 올린 페이스북 게시물 ⓒ 민경욱 관련사진보기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이 서초동 검찰개혁 촛불집회를 겨냥해 "(집회) 참석 인원을 부풀리려고 사진을 조작"했다고 주장하며 그 근거로 사진 세 장을 제시했지만, 모두 서초동
이분은 기자로 일하는건지 그냥 리포터로 일하는건지 모를정도로 전문성자체가 안느껴지더군요. ㅎㅎㅎ 그래서 그런가 최욱씨의 뒷끝있는 발언이 참 시원하더군요. 저는 그렇게 봅니다. 김덕출 기자같은 신입기자가 저리톡J이 편향적이라고 공격하는 현재 삐뚤어진 언론상황에서 얼마나 힘든 방송을 하고 있는가? 사회부장이 와서 강하게 항의했다고도 하지요? 그게 현재 KBS의 모습이라고 봐요. 그럼에도 이프로그램을 이어가려는 분들이라도
켜져, 언론은 그러나 외면.... 이날 KBS 아침마당은 "MB 눈물" 신파극 연출 85. 4대강 공사장에 대규모 폐기물 매립, 경남도 낙동강특위의 공사 중단 요청에도 공사 강행 - 4대강 농어촌공사, MB 사조직 "선진연대"가 장악 86.
"G20 보도" 비판 "김용진 기자"에 중징계 파문 106. 종편 선정에 결국 친한나라당 "조중동" 특혜 - 조중동, 광고특혜까지 요구 (KBS 2TV 광고금지, 전문의약품 광고 허용 등) - 방통위, 조중동 방송 위해 "KBS 수신료 인상" 강행 방침 - 2011년 107. 독립성 요구되는 감사원장에 MB 측근 인사 정동기 내정 .. 도곡동
무상급식 반대 홍보 위해 서울시 예산 남용, 어린이 합성 사진으로 초상권 침해 100. 인권위, 시간 끌다가 "민간인 불법사찰" 기각 - 현병철 인권위원장 자격논란.. 인권위원 사퇴 파행과 인권위 수상 거부 사태로 이어져 101. 한명숙 재판, 검찰 겁박 때문에 "9억 줬다 거짓 진술" 밝혀져 ..
몇달전에 비하면 유투브 실시간 시청수도 mbc가 제일 많고 시청률도 단기간에 많이 올랐습니다. MBC뉴스의 최대강점은 정치보도는 드라이하게, 국익에 관한 보도는 다수 국민이 원하는 메시지 위주로 보도하려고 노력한다는 점입니다. 왕종명 앵커가 포커페이스같은 타입이라서 대중적 어필은 덜할지 모르지만, 종편들과 논두렁 방송 앵커들처럼 내용도 부실한
사회부장 이영섭 등 KBS 메인뉴스 공중파 첫 메인 앵커 이소정 기자 ##KBS도 개혁 선언 민경욱은 정치인 됐으면 정치질이나 잘 할 것이지 재건축 필요 없는 ‘100년 아파트’ 나왔다 알릴레오 kbs가 김경록pb의 인터뷰를 의도적으로 악용함 kbs 9시 뉴스 새 앵커로 정세진 아나운서 단독으로 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