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잘못을한건지하,, 우선 긴글인점 죄송합니다 너무 억울해서요 지하철도 호선별로 특징이 있는데 저는 출퇴근시간에 경의중앙선, 3호선을 이용했습니다. 그 외는 1호선, 5호선을 주로 이용하고요. 출근시간에는 좌석근처도 못 가서 양보받은 적 없고 퇴근시간이나 주말에는 종종 양보받았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도 양보를 해주시고 첫째 낳고 3주만에 지하철탔을 때는.... 어떤 아주머니가 양보를 해주셔서 오히려 슬펐던 기억도 있어요.
곳이라 고착화 된곳이지 단지 킨텍스에 올라간 아파트들의 피가 2~3억 정도 빠진거 말고는요. 문제는 운정인데, 여기가 애초에 초기 계획엔 경의중앙선+3호선 연장이였는데, 저희 아파트는 GTX 수혜구역이라 큰 반발 없이 가고 있지만 그 외에 모든 이라고 칭할 수 있을 정도로 반대하는데 그 이유가 운정 신도시에 주기로 했던 교통 인프라중에 이루어진게 하나도 없거든요. 3기 신도시 하는거 개인적으로는 찬성하는데 2기 신도시 교통 인프라는 꼭 좀 해결해줬으면 좋겠어요. 운정 신도시 이제 다 만들어져 가는데...아직까지도 제대로 된 지하철 역이 없어요... 야당역, 운정역은 아예
기차역들보다 자리가 여유 있을거 같아서 행신역이라도 추천래주고 싶어 행신역에서 1. 경의중앙선타고 2. 왕십리역에서 내려서 3. 신분당선타고 4. 종합운동장역 내리는 방법도 잇긴 있어!! 근데 이동시간까지 따지면 행신~종운역까지 최소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잡아야할꺼야...ㅠㅠㅠ 혹시 2시~5시 30분 사이에 행신에 도착하는 열차라도 있으면 그거라도 잡아ㅠㅠㅠ 새벽 4시, 눈이 저절로 떠졌습니다. 내일 예비군을
호재) 2.단점 a.복도식(실평수 좁음) b.주변이 다 공사판(인프라 전무) c.언덕 d.인테리어 필수(한번도 인테리어를 안하심) e.교통(수색역은 악명이 높은 경의중앙선... 역까지 걸어선 10분) 입주 20년차 1.장점 a.계단식(실평수 넓음) b.인프라 훌륭(걸어서 응암역 10분, 이마트 5분, 주변 병원, 약국 등 풍부) c.평지 d.올수리(도배만 하고들어갈만함, 새집 컨디션) e.교통(도보 응암역10분, 녹번역 15분) 2.단점 a.소단지(300세대) b.집값 상승폭이 없거나 적을듯 퇴근시간에 친구랑 같이 저포함 두명이서 지하철에 올라탓습니다 친구는 중간에자리가 나와서 앉아서 가고 저는 친구앞에 서있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제옆에는 여성분이 한분서있으셧고 친구옆에
앞 새벽부터 쓰레기 플랜카드 ㅇㅋㅌ 경의중앙선은 무슨 정차를 졸라 오래하네 일산덬인데 경의중앙선타고 한남,옥수 지날때가 제일 고통임 츕습니다ㄷㄷㄷ 경의중앙선 파업으로 더 사람이 못 탈 것으로 한단계 더 진화 서울에서 킨텍스 가는 덬들 어떻게 가??? 내일부터 고양-서울 출퇴근 대란 가능성(광역버스, 광역전철 동시 파업) 퇴근길 3호선 누가 비상탈출
조작이 가능한데 어디가 망가졌길래 문까지 안열렸던 걸까요.ㄷㄷㄷ 아무튼 큰일날 뻔 했습니다.ㄷㄷ *5명 경상이라고 합니다. 고양시 최대 버스인 명성운수 19일부터 파업 저 노선들은 진짜로 없으면 망하는 노선만 있는 알짜 노선들 대체 교통수단 중 경의중앙선과 3호선 (대화-지축) 구간은 코레일 소속이라 오늘 20일부터 파업 버스도 안 다녀, 지하철은 배차간격 엄청 늘어나... 30분이면 갈 거리 1시간 넘게 걸려 가야할판...... 휴가 마지막 날~! 제 작년은 국종으로~ 작년은 동해종주로~ 올해는 제주도 종주를 하려했으나 아내의 권면....권면입니다...협박아닙....ㄷㄷㄷㄷ 올해는 자녀들과 함께 제주도로 갔습니다.
다만 노약자석에 앉았다 발로 툭툭 차며 '애 뱄어?'하던 덩치 큰 아저씨로 인한 트라우마로 노약자석은 아예 가지도 않다가 어떤 할머니덕분에 나아졌어요. 저를 노약자석에 앉히시고는 다른 분들께 일장연설을.. '노인들이 공짜로 타고다니면서 양보를 해야지!' 그 후로는 왠지 당당하게 노약자석에도 앉았어요. 케바케이긴 하지만 저는 노인분들과 아주머니가 주로 양보해주셨어요. 임산부인데다 후덕해서 친근한 마음에 그랬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ㅜㅜ
그런상황. 온도를 확인해보니 2도정도 된다고 합니다 일단 뜨끄으으은한 국밥하나 먹고 시작해야할것 같습니다. 문산역 바로 앞에 있는데 순대국이 제법 괜찮네요. 파를 많이 넣어주셔서 국물이 시원했습니다. 해가 조금씩 뜨긴 하지만 여전히 춥습니다 렌즈 안닦은게 아니라 운무가... 율곡 이이님이 와서 시읊었다는 화석정에 와봤는데, 아무것도 보이지 않네요 보이지않아ㅏㅏㅏ 다행히 해가 제대로 뜨기 시작하면서 점점 따뜻합니다. 빛무리가 멋져서 찍었는데 보이지 않군요... 여전히 호달달달 하지만 운무와 해의 조합이 점점 멋졌습니다! 결국 노동당사까지는 포기하고, 동두천에서 라이딩을
거주하는 프랑스인들이 자녀 교육을 위해 자연스럽게 서래마을을 찾게 된 것이다. 서울에 거주하는 프랑스인 절반가량이 여기에 모여 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프랑스 마을을 넘어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가리봉동·대림동 차이나타운 = 서울에 거주하는 중국출신 외국인 이웃들은 구로구 가리봉동과 영등포구 대림동에 차이나타운을 형성했다. 이곳은 국내 경기침체 여파에도 호황을 꾸준히 이어가는 거대한 상권을 갖췄다. 탄탄한 중국인 수요에 중국 음식과 문화에 관심 있는 한국인들도 꾸준히 찾고 있기 때문이다. ◆혜화동
산고했는데도 고칠 의지가 없는 것 같더란. 사업자별 노선간 속도차 최고 8배…노웅래 의원 "노설별 와이파이 품질 형평성 있어야"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수도권 지하철 객차 안에서 와이파이를 이용할 때 다운로드 속도가 노선별로 3배 이상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노웅래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하철 객차 내 와이파이 다운로드 속도가 가장 빠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