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라도 나중에 써모슈트 구매하실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상체 운동을 시작한지 3주쯤 밖에 안 됐지만, 말랐거나 근육이 없는 체형은 아닌데도 상체가 좀 헐겁습니다. 펄럭이는 정도는 아니지만 핏하다고 볼 수는 없네요. 그러나 다리가 껴서 절대로 S사이즈는 입을 수 없고, 상체가 펄럭이게끔 XL로 갈 수도 없네요. 난 들어가지도 못하는데 누구는 올콘하고 ㅋㅋㅋㅋ 박지민한테 간택당해서 행복한 개삶 살고싶다 여친이랑 쉬러 와서 책읽고 있는데 갑자기 노란게 스윽 나타나더니 제 다리에 자리잡았네요 강제로 몇시간
ㅋㅋ 병원가니 2주 쯤 되어보인다고 하네여 눈도 못뜬게 잘먹고 잘자고 눈도 뜨고 잘 크고 있습니다 마무리를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고양이의 보은까지는 안바라니 잘먹고 잘살자 1. 들어가며 장이 끝나고 막은 내렸습니다. 새로운 장이 펼쳐질 수 있으나 그것은 그 때 생각할 일입니다. 복기를 하며 되뇌어야 하는 본질적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정치·민주적 절차에 있어 검찰 개입의 허용 여부, 사회구조적 양극화의 확대에 대한 해결책, 대통령의
폰으로 할땐 앱보다 웹이 나아? 오늘 타덬 실친 용병 뛰기로 했는데 우리는 서버간택전이잖아 근데 그 타덬네는 스피드전일 것 같은데 노하우 없어? 그냥 연습하는 수 밖에 없지? 친구것뚜 성공해주고 싶은데 ㅠㅠ 스피드전은 ㅠㅠ 용기가 없어 매번 모바일 어플로만 성공해봄 엘티이로 바이크인에서 배송비와 이중수수료 포함해 24만원가량에 구매한 거 같은데 소비자가격이 원체 비싸고, 매물 자체가 없기때문에 비싼 가격이지만 구매를 했습니다. 가을 겨울 타이즈와 상의가 하나도 없기도 했구요. 카스텔리가 살짝 작게나오는데 네이버에 써모슈트를 쳐보니
회사는 김포에 위치하고 있는데.. 고양이가 일산에서 스스로 올라타서 같이 왔다네요 ㅋㅋ 그래서 기념샷 한번 찍었습니다. 길고양이라 털에 마른 풀이 제법 묻어 있었습니다. 그 트럭은 전남 영암으로 가는데... 뭐 내쫓을수는 없으니. .같이 간다고 합니다. 처음으로 집사 간택 당하는걸 목격하니.. 나도 당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드네요
Cypher3:KILLER(Feat.Supreme boi)+ BTS Cypher 4] . Begin . Lie . First Love . so far away (vocal line) . Lost . Save ME . I NEED U . Reflection . Stigma . MAMA . Awake . DNA . 고민보다 GO . Title Medley [N.O+NO MORE DREAM+상남자+Danger+불타오르네 + RUN] . 피 땀 눈물 . You Never Walk
날 찾아와 준 당신께 감사합니다 소중한 인연 저도 조심스레 당신을 조금씩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줘서 고맙고 또 설레기도 합니다 오늘의 만남이 당신과 나에게 항상 힐링이 있는 만남의 첫걸음이라 생각하시고 부족했지만 다음번 만남에 조금씩 더 채워 갈 수 있다면 우린 아마도 꽤 오랫동안 힐링의 파트너로 지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녀의 구체적인 나이 외모 몸매 그런건 다 생략합니다 약간의 표현만 해드릴테니 그냥 상상하셔들ㅎ #첫만남. 그녀를 기다리며 편의점에서 헤이즐넛
2014 LIVE TRILOGY EPISODE Ⅱ. THE RED BULLET ▷ 기간 : 2014.10.17 - 2014.10.19 ▶ 장소 : 현 예스이십사라이브홀 (구 AX-KOREA) 일명 악스홀/ 서울 광진구 구천면로 20 광진구공연장에 위치 ▷ 특징 : 방탄소년단의 첫 단독콘서트, 양일 매진에 1일 추가로 총 3일동안 콘서트를 진행함 초기 곡들과 특히 정규 1집 Dark & Wild를 좋아하는 덬들이면 해당 콘서트가
일인데? ㅎㅎ그러게 말이에요 그리고 촉이 참 좋은가봐 어케 날 딱 찍은거야? ㅎㅎ그냥 솔직담백 허세 없는 글이나 댓들이 좋았어요 재미도 있으시고 그리고 제가 좀 잘 찍는다죠?ㅋㅋ 아하 간택 당한거였구나ㅋㅋ 취기라곤 뭣하지만 살짝 기분이 업되는 효과를 위해 해장국엔 빠질 수 없는 쐬주 1병을 중간에 나눠 마시고 이런저런
밭이 있어서 음식물 쓰레기를 구덩이 파서 묻고 거름으로 만들어 쓰는데 그 쪽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먹더군요. 처음에 만났을 때 허용된 거리는 10미터였습니다. 조금만 소리나거나 이 선을 넘으면 후다닥 도망가더군요. 그 후로 주욱 자주 오길래 사료랑 물을 줬습니다. 나중에 '집사 간택'이라는 말을 보고 제 이야기 같았습니다. 5년이 지나면서 마당에 일하고 있으면 옆에 와서 있고 가끔 사료랑 물 주는 걸 잊으면 공장 안에 들어와서 야옹~하는 관계까지 됐습니다. 아 그리고
갖춰지지 않은 외고는 이과 학생들에게 조국 후보자 자제가 수행한 것과 같은 인턴십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일반고의 경우는 동아리 활동이나 학부모의 인맥을 동원해보지만 사실 특목고에 비해 역부족입니다. 많은 이들이 고등학생이 대학 연구실에서 실험을 진행하고, 논문 및 포스터의 저자를 가져가는 것에 분노하고 있던 그 와중. 이번 여름방학에도 어김없이 과학고 및 특목고 학생들은 서울대를 비롯한 명문대의 실험실에 다녀갔습니다. 이런 시국에서도 입시의 수레바퀴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실험실의 자투리 시간, 자투리 주제, 자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