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는거다. 가장 쎈놈들이랑 붙고싶다. 아데산야는 짐승이다. 걔랑 사진을 많이 찍었다. 난 남들이랑 사진 찍는거 별로 안 좋아한다. 사진 찍을당시 내가 콘딧이랑 붙던때다. 그니까 난 그 시기부터 아데산야를 관찰했고 그의 팬이었다. 콘딧전을 개빡세게 준비했는데 아데산야랑 붙는다면 역시 그럴 것이다. 물론 다른 녀석들과의 경기도 가능하다. 아직
not support the video tag. 채점표 나왔는데 4라운드까지 코빙턴 48-47 전라운드 승리 코빙턴은 2라운드 중반 턱뼈 부러진채로 5라운드까지 싸웠다네요 진짜 수준높은 경기었음 ㄷㄷ 마지막 30초만 어찌저찌 버텼으면 이기는건데 부러진턱에 3연벙 당하니 속수무책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내게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는 우스만-코빙턴을 이겨 타이틀을 가져오고 방어하고 난 뒤 아데산야랑
우스만 vs 코빙턴 [UFC 245] 카마루 우스만 vs 콜비 코빙턴 우스만 5R TKO 승 [UFC] 타이론 우들리 "우스만 - 코빙턴 이기고 아데산야와 싸우고 싶다 " [UFC] 드디어 공개된 BMF 챔피언 벨트 레슬러들 경기에 테이크다운 단 한번 없던 경기... 덜덜덜.... 오늘의 파이트 오브 더 나잇임 ㅋ 공격의 옵션이 조금 더 다양했던 우스만이... 미세한 유리함으로 경기를 잡았네요... 박빙이었는데... 코빙턴 좀 아쉽겠네요... 오늘 타이틀전 3경기 중에서 유일하게... 판정까지 가지 않은 경기... ^^* Your browser do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