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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수사에서 놓친 부분 jpg [kbs기사] 임은정검사 "조국수사는 사냥처럼 시작된 것" [kbs기사] 임은정검사 "조국수사는

진작 눈치챘어야 하는데 그럼 검찰총장으로 안뽑았을거고 .. 너무 분하고 아쉽네요.. 정권 눈치 안보고 여당 야당 성역없이 공정하게 수사할 정의로운 사람인줄 알았는데 개누리편였으니.. 오늘 국감장에서 이명박 정부때가 가장 공정하고 중립적였다는 개망언 한걸로 윤씨는 이명박과 개누리편이란게 빼박 확인됐죠... 조국수사나 유시민 수사는 득달같이 빛의 속도로 하면서 개누리당 의원들 고발당한건 몇달이 지나도 조용하니..이딴식으로 계속 편파 불공정 수사를 한다면 직무유기 직권남용으로 파면시켜야함 어짜피 다날라가는거 한풀이는 하고



한다. " 검찰청법 제 1장 제4조 검사의 직무에는 ① 검사는 공익의 대표자로서 다음 각 호의 직무와 권한이 있다. 1. 범죄수사, 공소의 제기 및 그 유지에 필요한 사항 2. 범죄수사에 관한 사법경찰관리 지휘·감독 3. 법원에 대한 법령의 정당한 적용 청구 4. 재판 집행



윤총장에게 기소돼 있습니다. 역시 삼바도 걸려있죠. 닥은 버렷으니 논외. 쥐는 다스 미국 소송비 대납이 큽니다. 삼성이 법정에서 불어 버렸죠. 이 증언을 뒤엎어야 짧게 치르고 나올 확율이 그나마 생깁니다. 삼숑은 파기 환송심이 대박입니다. 뇌물건 왜 판결 안했냐고 돌려 보냈죠. 삼바 분식회계도 입증이 안돼야 다시 감방 안갑니다. 쥐와 삼숑은 서로 이해 관계가 얽혀있으나 풀수 없었죠. 문통이 계시니... 할수 잇는게 문통 흔들어 총선때 비슷하게 되면 졸개인 판새, 검새, 자일 다 거느리고 기레기 까지 진용이 갖춰져 있으니 시간 끌어서 딜을 해볼만



감성팔이해서 어느정도 히트쳐서 똥꼬가 벌렁벌렁거리는중에 완전 신이나서 윤석렬불러서 가열차게 갈구는중에....떡하니 검찰개혁안..ㅋㅋ 원래는 검찰개혁 핑계로 조국수사를 당장 덮고 적당히 처리해라 이런메시지인데.. 윤석렬이가 그렇다면...팔하나를 내어주고 목을 치는 전략으로 대응함. 당장 특수부폐지등 검찰개혁하겟다고 말한상태라.. 아이고....더이상 검찰개혁으로 선동할수가 없네.... 젠장....뭐라고 갈궈야 하나...야 비서진들...모두모여바.. 전략에 차질이 생겻어.....ㅋㅋ 윤석열 밑에 수많은 떡검들이 있을거고 지금 그들이 검찰개혁과 조국수사책임을 윤석열에게만 책임을 전가하고 빠져나가려고 하는 건 아닌지... 공수처장 및 수사관들



법사위 짠한 “윤비.. 김빙상옹 폐북 주작+물타기 오지네요... 유시민, "조국수사 잔인무도" ●윤춘장의 고민ㅋㅋㅋ 베스트 갔는데 왜 삭제되지? 윤석열 "조국수사 원칙대로, 절차따라 진행"[10] 이백만 외치는거 허무하지 않아? 조국수사도 거의 끝나가는 느낌.. 현재 검찰이 처한 상황 요약(펌) 조국수사 총력전 지방검사도 서울로 차출 ㅋㅋㅋ 이명박no 압색. 조국11시간 이번 조국수사 메커니즘 김빙상옹 폐북 주작+물타기 오지네요... 윤짜장이.....원하는 대답을 안해서.. 이거 쓰면 베스트 보내주는거 아니냐?! '조국수사' 맞서 검찰개혁 대규모





왜 택시운전사들의 일자리를 없애냐 라고 두둔하게 되겠지요. 그럼 여기서 발단이된 검찰은 쏙빠지고, 이슈가 되는 순간 조국수사건 등 검찰개혁 모먼트를 잃어버립니다. 즉. 악행은 더큰 악행으로 덮는 박근혜식 문제해결법이 나온거죠 물론 그냥 사색일수 있지만, 검찰에서 시작했다면 그 꿍꿍이는 수상합니다. 더 살펴봐야겠지만, 가장 큰 목표는 검찰에서 관심을 회피하는 것이고 자일당은 검찰에게





자작극!! 청와대에서 자기 내칠려고 한다 그런 인상을 주려는듯~~ 조국사건은 흐지부지되고... (검•언론이 몇달동안 빨아댔지만 아무 소득없고 실제로 약간의 결과는 있겠지만 과잉수사 편파수사로 역공당하게 됩니다) 청와대로 무리하게 수사들어갔지만.. 이마져도 여의치 않음. 추미애 장관되면 측근 똘마니들 지방으로 뿔뿔이 전보 발령하고 모레 공수처법과 검경수사권 국회통과 되고 나면 결국 사표수순으로



모아보자면 조국이 임명되자마자...윤석렬이 수사라인에서 제외되어야 한다는 극딜이들어왔고 조국수사시엔 핸드폭압색영장기각...계좌추적기각등 ..수사에 제일 중요한 사안에 태클이 들어와서 10번하면 될 수사를 30번정도 하게만든 주요 원인이 됨. 그리고 틈만나면 문통이 직접,간접으로 검찰개혁을 운운하면서 쪼인트를 깟고 이번에 부패방지접의날에선 ..윤석렬을 제외하고 어쩌구 하면서 압박을 줌. 최종적으로 이번에...43개 수사팀을 없에라고 하면서 ,수사전에 보고하는것을 법령을 바꾼다고 알림. 뭐 이정도면 수사중인데 옆에서 계속 쪼인트 까는 수준인데 검찰개혁을 핑계로...검찰의손발을 묶어놓고 자기 수족으로 부려먹으려는거죠 그냥 ...간단히 말하면..구 우병우시절로 회귀한다고 보면됩니다. 제생각은 지금



검찰 수사 아직도 표류" "검찰이 확신한 조국 혐의, 수사결과는 오리무중" 분명현재 검찰이미쳐날뛰면 통제수단이없는건사실이다 그래서 공수처설치.검경수사권분할같은일이 이슈가된것이다 하지만 민주주의는얼마나아름다운가? 이번총선후 검찰안에서넌 병신취급당한테고 여러가지 법안이 부드럽게신설되면? 유치원생도 이해할수있는자연스러운흐름이다 이젠 윤석열이가 유시민작가말대로 청와대를정조준했다. 이번총선에 지 사활이걸린탓이다. 내가왜검사.판사를우습게보는지가 잘보여주는일화가 바로이런윤석열의결단이다. 나경원.세월호진상등을 조국수사때처럼 잔인하게 조진다면 어느정도 그에겐면죄부가될수있다 또 과거에잘못을덮고



SOS !!! 쥐쪽 삼숑쪽 모두 다급해진겁니다. 윤총장이 콘트롤 안되면 쳐라. 그동안 시나리오 다시쓸 시간이라도 벌자. 아마 한모검사가 윤총장과 딜 했을수도 있습니다. 윤총장에게 늦게 생긴 가족이 있는데 절대 보장하겠다. 자진사퇴는 나까지 죽으니 시끄럽게해서 퇴출을 받아내는 쪽으로 작업하자. 쥐쪽 삼숑쪽은 내가 조율할깨. 새로운 총장 올때까지 급한거 다 정리하자. 여기까지가 제 뇌피셜입니다. ------------------------------------------ 정리하자면 1. 뜻밖의 변수에 쥐쪽 삼숑쪽 말들이 날라가게 생겨(판이 뒤집혀) 유리한 경우의 수를 얻을수 없으니 시간벌자. 2. 패스트트랙 막아야 하는데 시간없다. 빙신짓이라도 해서 윤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