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ㅋㅋ 2층에 가니 크리안님이 벌써 와계십니다 ㄷㄷ 17시 시작인데 그전에 온 거 그뒤로 빵님이랑 페퍼님 밖에 없었던 것 같음!? 그뒤로 슬슬 충원되는데 아마 '필라멘트, 진영 마실라이더, 스타마일, 후루야켄지, 모핀, 페퍼, 빵, 칼라, 간큰남자, 바이러스, 크리안, 스마일맨, 달감, 오미자, 아자제루, 변두리소년, 변두리소녀, 미친맥스, 이목네, 머더롱, 물푸레나무' 님 등이
보도를 보며 안타까웠다. 솔직히 매일 같이 보도되는 사안들의 팩트 하나 하나를 장삼이사인 내가 반박할 수 있을 정도였다. 그러다 결국 이 사단이 났다. 그 뇌관이 뽑힌 녹취록 이야기나 하자! 오늘 공개된 녹취록의 내용중 중복되거나 김차장이 모르는 것
, 추정 등은 생략하고 정리한다면 녹취의 주 핵심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 ===================================================================================== 조국장관이 민정수석이 되면서 주식 직접투자가 제한되었고 간접투자 상품을
저는 바른미래당 찍을 텐데..흠(간보는 역할ㄷㄷ)' 3) 1~2년 동안 글이 거의 없고 일상글은 '0'에 가까운 회원들이 선거 2주 전부터 동네방네 본인의 지지 정당 변경/선거 포기 계획을 자유게시판에 주말내내 혹은 새벽에도 고백하는 클리앙만의 민주,진보 진영 이간질 공작 문화 ㄷㄷㄷㄷ 2. 게시판 짜증나고 거슬리고 흥분시킨 후 벌써부터 이슈화되지도 않은 분탕템 지속적으로 던지고 쌈붙이기 : #미래어그로 전략 연구실(클.알.단 소속)의 이간질 담당이 찾은 민주당 지지자들 쌈붙이기 핵심 키워드 공작 댓글 (중간중간 끼워넣기) ★ 6월 선거 전 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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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범민주 진영은 전체 452석 가운데 328석을 확보했다. 반면 친중 진영은 51석을 얻는 데 그쳤다. 홍콩 지방선거에서 범민주 진영이 과반 의석 이상을 확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를 구체적으로 보면, 친중파 최대 정당인 민건련은 기존 117석에서 현재까지 21석을 확보하는데 그쳤다. 반면 야권인 민주당과 공민당은 각각 기존 37석과 12석에서 83석과 32석으로 의석을 대폭 늘렸다. 노동당도 출마 후보 7명 전원을 당선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범민주 진영 최대 당선자 그룹은 시민사회 선거연대체 민주동력의 지지를 받은
가장 문제였는데 지하실로 예술가 동맹 책임자들 배우들, 작가, 가수 등 한 60여 명이 왔죠. "앞으로 공산당 영화나 연극, 노래가 내 눈에 띄면 모두 죽여버리겠다"고 윽박지르고 지하실로 데리고 가 전깃불을 켰지요. "여기 양촛물하고 빙초산하고 청강수가 있다. 너희를 잡아다 여기다 처넣고 발로 밟으면 니들 뱃속으로 잘 들어갈 거다." 이렇게 겁을 주었어요. 예술가라는 게 무대 위에서는 강하지만 공갈 협박 받으면 한없이 약한 게 가냘픈 계집애보다 더 약하거든. 부들부들 떨더군요. 4. 연극인 심형일에 권총 세방 중앙극장에서
공언 50. 문광부의 작가검열, 지원금 유무 압박으로 "집회불참 확인서" 강요 51. 뉴라이트, 사회풍자와 청와대 초청거부 "MBC 무한도전"에 사사건건 트집 - 방통위 최시중, 지붕뚫고 하이킥 헤리의 대사 "빵꾸똥구" 금지시켜 52. 김우룡 인터뷰 파문, "MBC 김재철 사장, 청와대에 조인트 까였다" "좌파 80%가 정리됐다" .. 언론장악이었음이 드러나 53. 4대강 사업 달성보와 함안보, 퇴적 오니토에서 중금속 오염물질이
전 충기 난사용 Best공감글(50플 기본빵)에 중간중간 양념으로 쌈붙이기용 핵심 댓글 : #손가혁 #손가락 "#혹시 손가혁이세요?" "#저기 혹시 손가혁 아닌가요..흠...", "#이전글 보니 역시 손가혁이었네요.(캡쳐.jpg)" "제 메모에 손가혁으로 되어 있네요 역시..." "#손가락 ㅂㄷㅂㄷ하지 마시고요 ㅋㅋ" 3. 모두의 공원(X), "모두의 곡성(O)" 만들기 프로젝트 ㅎㄷㄷ (4.7.~6.13 선거 당일까지) "남자로 태어난 게 죄네요
자신 있으신가? 검찰 권력의 위험성, 노출되다 AAGBjyE.jpg 벤츠를 받은 검사도 무죄가 되고 성폭행한 검사도 무죄가 되었지만 사람들이 이 정도로 분노하진 않았다. 검찰이 검찰을 벌하지 않고 검찰이 검찰 출신 변호사에 불리한 기소를 하지 않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었으니까. 그냥 부패한 조직이구나, 그 정도가 국민의 인식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번 일로
조 전 장관과 함께 근무했다는 것 말고는 별다른 근거가 없는 의혹 제기였다. AD 브랜드매직 청소년의 꿈과 끼를 응원하는 멘토링 매직쇼 알아보기 '스트레이트' 제작진은 "이제 조선일보는 검찰 개혁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공수처' 설치와 관련해 반대 여론 확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박근혜 정부 당시 조선일보는 '공수처' 설치의 필요성을 사설을 통해 강조한 바 있다"며 "조선일보가 자신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