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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에 일요일 진료하는 병원 아시는분!! [질문] 수지, 광교, 동탄 등 일요일 진료하는 동물병원 아시는 분

16일 동순이 49제에 맞춰서 유골함을 다시 주문했습니다.. 기존 한지 유골함도 봄에 따뜻할때 뿌리거나 묻어주려고 추가해서 구입한 것있지만, 아무래도 동순이는 집냥이고 낯선 곳에서 무서워하는 아이라 밖에 뿌리고 싶지 않아서 10년 넘게도 보관 가능하다는 황토 도자기 유골함으로 바꿨습니다.. 나중에 저랑 같이 뿌려달라고 하려구요... 동순이 49제때 좋아하던 것들을 차려놨는데 이동이가 와서 어느새 냠냠하네요.. 그렇게 말렸는데 시간도 어느정도 지났고 해서 먹게 냅뒀네요.. 우리 동순이도 이해해줄거에요.. 동순이는 제 첫 고양이고 제가 고양이에 대해 넘 몰라서 많이 고생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더 마음이 가고 저의



말못하다가 죽을거 같았거등 쌤이 약 다먹고 다시 병원오라하더라 멀어도 가야지 참고로 왜 병원 안갔냐길래 병원도가고 주사도 맞고 약도 3일먹었다 하니까 차마 그 병원 디스는 못하고 고개 갸웃하고 걍 넘기시더랑ㅋㅋㅋ 병원들도 매너리즘에 빠져서 걍 감기시즌에 기침나면 목감기 뭐 이런 처방내리고 마는거 같음!! 하여간 병원갔다고 안심말고 안나으면 유명병원 가길 추천 유명한덴 이유가 있더라구 정확히 1달전 약 2주간 입원치료를 마치고 지금은 완치 판정을 받은 Jobim(30대 후반) 입니다. 어제부터 실검에 오르락 내리락 하길래 요즘 유행처럼 돌고있긴





고역입니다. 지겨워 죽으려고 합니다 (제가 받아도 그럴 듯) 의사가 물리치료는 매주 받으러 오랍니다. 이비인후과 치료비로 총 819위안(14만원)을 결제했습니다.ㅠ 영어가 되는 국제병원은 감기치료 받으러 가도 3~40만원 나온다는 지인의 얘기가 생각나니, 나름 싸게(?) 막았다 싶습니다. 낮 12시 좀 넘어 출발했는데, 집에 돌아오니 4시입니다. 진료 받을 땐 몰랐는데, 큰애 코에





사람을 힘들게 하더군요 마지못해 대물 접수를 해주었습니다. 그날 하루종일 신경을 썼더니 그날 밤부터 하루종일 두통에 시달리다가 일요일부터는 목이 경직되는 느낌을 받아 일요일에 진료하는 한의원을 찾아 치료를 받고 월요일에 대인접수를 해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그정도 사고로 제가 병원에 가는것도 인정못하고 자신의 과실도 인정하지 못하겠다합니다. 마디모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합니다. 가해자측 보험사에서 연락이 와서 과실을 다시 따져야 하니 제 보험사에 접수를 하던지 자신에게 제 전방블박을 달라고 하더군요 일단 제 보험쪽에 접수를 하고 전방 후방 블박영상 넘겨 과실





귀랑 코 광선치료비 510위안(87천원)을 결제합니다? 1주일치 콧물약값 160위안(27천원)도 청구됩니다? 물리치료실에 가니, 간호사가 빨간 레이저광선 70분(귀 30분, 코 40분), 코 증기치료 20분을 제시합니다?? 한국에서는 이렇게 치료를 길게 안할 뿐더러, 치료비가 왜이렇게 비싸냐고 물었습니다. "이렇게 길게 안하면 효과가 없어. 그리고 물리치료비는 비보험이라 중국인도 가격 똑같애" 합니다. (그래서 의사가 물리치료 받겠냐고 물어봤나 봅니다..한국 이비인후과에서 이런 치료는 디폴트인데 말이죠) 장장 90분의 물리치료는 8살 큰 애에게



목, 금, 토, 일 필리핀 출장 다녀오는 길에 두통이 너무 심해 일요일 귀국 하던 날 집 근처 종합병원 응급실 갔는데 염증수치만 엄청 높게 나오고 원인을 못 찾았어요. 독감도 아니고 폐렴인가싶어 폐ct까지 찍었는데 아니었어요. 다음 날인 월요일 외래로 호흡기내과 진료 보며 비염이 있어 혹시 축농증인가 싶어 엑스레이 찍었는데 그것도 아니었고요. 오늘, 방금 전 병원에서 전화왔는데 응급실 갔던 날 한 피검사 중 한가지가 오늘 결과가 나왔는데 쯔쯔가무시래요. 최근에 숲에 간





전쯤 동순이가 제게 계속 애교 부리면서 항상 제 몸에 밀착시키며 누워 있는 걸 좋아했어요.. 12월 30일 새벽 1시경에도 좋아하는 생식을 한봉지 다 먹고나서 골골거리며 제게 몸을 부비며 제품에 안기려 해서 동순이가 나갈때까지 품안에 안고 있었어요.. 그 날이 일요일이었고 저도 동순이랑 마찬가지로 감기에 걸려 있어서 오후에 늦게 일어났는데 동순이가 캣타워 밑 공간에 옆으로 누워 있어서 쓰다듬었더니 동순이가 상체를 일으켜서 저를



내렸습니다 카니발와이프분도 같이내리셨네요 내리자마자 왜그러시는거냐고 하니 욕을하시데요 저도화가나서 같이 욕을했구요 멱살을 잡길래 저도 잡았습니다 그순간 저희와이프내렸구요 카니발차주 주먹질 합니다 저희와이프 사생결단으로 막아서 저 그냥 참았습니다 몇대맞고 넘어뜨리더라구요 카니발 와이프말리고 저희와이프 말리는데 중간에 카니발차주가 우리와이프 끌어내서 도로변에 나뒹굽니다 다시저를 그도로변에 무릎으로 누룹니다 허리쪽에 지병이 있어서 허리힘이 약합니다(디스크 시술했습니다) 차안에 있던 큰딸이 경찰에 신고했구요 저는경찰오기전 빠져나왔습니다 경찰오고 구급대원오고 저는 오른쪽눈가가 부워오르고 입술터지고 코피나서 피가 많이났고 앞니가 흔들리며 찬 도로에 깔려있어서 머리와 온몸이 다 아픕니다 와이프도 내동댕이 여파로



노인들 "물리치료 받으러 의원에…" 작년 1236명 매일 1회 이상 병원행 건강보험 재정 100억원 넘게 사용 "무제한 진료 못 하게 규정 바꿔야" '의료 쇼핑'이 여전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사진 pixabay ] 6일 오전 경기 안양시의 한 정형외과 의원. 머리가 새하얀 할머니 두 명이 진료 대기실에 앉았다. 둘 다 물리치료를 받으러 왔다고 했다. 치료실을 나온 김모(72)씨는 "3년 전부터 무릎 관절염을 앓고 있다"면서 "병원에 오면 나이 지긋한 물리치료 환자들이 많다"고



의사는 골절이라고 했는데 진단서에 골절이 의심된다고 해서 못받은 경험이 있어서요 안전하게 진단비 받으려면 첨에 갔던 병원으로 가야 할까요?? 어제 저녁부터 귀한쪽이 먹먹하고 통증이 있다가.. 이명현상과 사람 말소리가 이중으로 들리는 문제가 있어. 일요일에 진료하는 이비인후과가 있는데.. 그 다음날 아침에 갈지... 아니면 지금 응급실을 다녀와야 되나 말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