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산적’, ’패션왕’, ’리얼’ 등 다수의 작품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펼쳤다. kiki2022@mk.co.kr 푸푸 그냥 항상 호감정도였는데 이번에 너무 슬퍼서 내가 그정도로 좋아했는지 모를 정도로 먹먹하고 울고 그랬거든 근데 조문장소는 한정적일테고 괜히 내가 가서 오랜 팬이었던 사람들 불편하게 하는거 아닐까 생각들고 조문 공지보니까 가서 인사하고 싶은 생각도 들고 ㅠ 아니면 9시까지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5712642641498632010#rs 그룹 에프엑스 출신 고(故) 설리의 빈소와 발인 등 장례 절차가 비공개로 진행되고 있다.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4일 "갑작스러운 비보로 깊은 슬픔에 빠진 설리의 유가족분들이 조용히 장례를 치르길 원하고 있다. 이에 빈소 및 발인 등 모든 장례 절차를 취재진에게 비공개로 진행하고자 하며, 조문객 취재 또한 유가족분들이 원치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마지막 가는 길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제작발표회 취소, 갑작스런 비보 애도" [공식입장] 장례식 복장 .. 장례식 복장 .. 홈페이지 가봐도 안보여.. 못 찾는건가.. 혹시 마감 된거야? 너무 어리고 그냥 아직 한참 어리고 좋은 사람이었잖아...ㅠㅠ 너무너무 속상하고 안쓰럽다 꼭 편안했으면 좋겠다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가 영면에 든다. 17일 오전 서울 모처에서 설리의 영결식과 발인식이 엄수됐다. 장례절차를 모두 비공개로 하길 원하는 유족의 뜻에 따라 발인식에는 설리의 가족,
드라마 촬영을 중단하고 곧바로 한국행에 올랐다고 중국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중국 시나연예는 16일 빅토리아가 전날 한국으로 출국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빅토리아는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 중이던 드라마 촬영을 중단하고 한국 입국 비자 신청 차 베이징으로, 15일 밤 한국으로 향했다. 빅토리아가 탑승한 여객기 승무원이 개인 SNS에 목격담을 게재하기도. 일부 중국 연예계 관계자 역시 빅토리아가 급하게 한국으로 갔다는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앞서 에프엑스 출신 엠버와 루나 역시 설리의 비보를 듣고 일정을 중단했다. 엠버는 싱글 발매 일정을 연기하고 조문을 위해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설리 조문 오늘 갈까하는데 학교갔다가 바로 가는거라 밑옷은 좀 진한 청바지에 약간 펑키한 스타일이고 윗옷은 회색인데 가운데에 초록색 무늬가 있고..겉에는 체크 남방같은거입었는데 이렇게 가도 될까 설리 조문 오늘 갈까하는데 학교갔다가
다만 설리가 유명인인 점을 고려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고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다. 1차 부검을 마친 국과수는 16일 '외력에 의한 사망으로 의심할 만한 어떠한 흔적도 발견하지 못했다'는 구두 소견을 경찰에 전달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설리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결론 짓고 조만간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를 종결할 예정이다. 1994년 생인 설리는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를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한 뒤 2009년 에프엑스로 재데뷔했다. 에프엑스는 '라차타'
16일 한국에 입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설리는 지난 14일 오후 3시20분께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 소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설리의 매니저가 전날 오후 6시 30분께 설리와 마지막 통화를 한 뒤로 연락이 되지 않자 자택을 찾았으나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설리 사망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지난 15일 오후 사망 원인을 정확하게 밝히기 위해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부검영장을 신청, 타살 혐의점 없다는 구두소견을
있다. 마지막 가는 길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간곡히 부탁 말씀드린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CJ ENM 공식입장 전문. 금일(15일, 화) 오전 11시 예정돼 있던 ‘썸바디2’ 제작발표회가 취소되었습니다. 제작발표회 일정의 변경으로 불편을 드린 점 아무쪼록 넓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갑작스런 비보에 애도를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팬들이 함께하길 원하는 유족의 의견에 따라 팬들을 위한 조문 장소를 따로 마련했다. 이에 팬들은 '사랑해 설리야' '하늘에서는 하고 싶은대로 자유롭게 살길' '편히 쉬길' '그곳에서는 행복하길' 이라는 등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다. 이미지 원본보기 설리는 14일 오후 3시 21분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에 있는 자택 2층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구하라를 비롯해 코요태 신지, 타이푼 출신 솔비, AOA 출신 권민아, 걸스데이 출신 방민아, 가수 하리수 윤종신, 신화 김동완,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 배우 유아인 손태영 정려원 이상민 김의성 등이 애도의 뜻을 표했다. 팬들도 설리의 명복을 기원했다. SM은 애초 모든 장례 일정을 비공개 진행하려 했으나 설리의 마지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