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문에 일어난것 아니겠습니까? 권은희씨는 지금 나라를 망하게 할려는 계책을 꿈꾸는것 같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의원 체험한 권은희(못생긴 돼지) 수정안인지 백혜련 수정 안인지 궁금합니다. 아 뜬금없이 당한 느낌인데 권은희가 낸 공수처법 수정안은 정신 나간건가 싶은데 (할말은 많은데 그건 밑에 많이들 써주셨으니) 원안이랑 같이 상정되는건가요 어떻게 되는건가요? 선거법 통과되는 거 보고 안심했는데 그래도 공수처법 통과될때까지는 긴장을 늦출 수야 없죠. 권은희니 뭐니 이상한 수정안 내놓고
이 자식은 이 사실만으로도 반드시 국민들이 떨궈야죠. 어제 바미랑 한국당 31명 서명을 받아 공수처 수정안제출했네요. 그럼 마지막에 제출된 수정안부터 투표하니 한국당도 바미당도 다 제적해서 투표에 참여하겠네요... 4+1 협의하다가 갑자기 빠지더니 한국당이랑 안을 내다니..ㅁㅊ 근데 이럼 반대파들이 저기 투표하는건 아니겠죠.. .
바른미래당 의원은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4+1(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의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단일안에 맞서 공수처법 수정안을 지난 28일 발의했다. 권 의원은 이날 필리버스터 종료 30분을 앞두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수정안'을 바른미래당 의원 15명, 자유한국당 의원 11명, 무소속 의원 4명 등 총 30인의 서명을 받아 수정안을 제출했다. 법안에 찬성한 30인 중에는 박주선·김동철 의원 등 바른미래당 당권파로 분류되는 의원들도 포함됐다. 이동섭·김삼화·신용현·김수민·이태규·김중로
검찰이 불기소처분을 한 경우에만 국민으로 구성된 기소심의위원회에서 기소 여부를 결정하도록 했다. 백혜련안은 판사, 검사, 경무관 이상 경찰에 대해 공수처가 기소권을 갖고 그 외의 수사대상자에게만 검찰이 기소할 수 있도록 했다. 권 의원의 수정안은 또 공수처의 대상범죄를 직무유기·직권남용 등 모든 직무범죄로 규정한 4 1 단일안과 달리 뇌물·부정청탁·금품 수수
수치는 더구나 대안신당과 민주평화당 소속 의원들은 뺀 수치다. ‘4+1’에서 선거제 개혁안에 합의할 경우 공수처 설치법에 찬성 의견은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얘기다. 앞서 백혜련 민주당 의원이 지난 4월 발의한 공수처 설치법은 패스트트랙 지정 과정에서 권은희 바른미래당 의원의 반대에 부딪쳐 권 의원이 발의한 별도의 공수처 설치법과 함께 패스트트랙에 올랐다. 두 안을 통합 조정한 수정안이 상정되지 않으면 두개의 공수처 법안이 모두 표결이 부쳐지게 된다. 최악의 경우 서로 다른 공수처 설치법이 본회의에서 의결될 수도 있다. 이 때문에 ‘4+1’
한 명이라도 더 찬성해주기를 바라는 심정이라야지, "찍든지 말든지"라는 식의 생각을 입 밖으로 꺼내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쨌든 사람의 일이다보니 기계처럼 정확하게 예측을 한다는 것이 어렵고, 그러다보니 예측을 한다는 것 자체가 변수를 늘려가는 행위가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그래도 너무들 불안해하시니 제가 파악한 전망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링크한 문서가 공수처법안에 서명한
단일안 완성, 의결정족수 확보도 끝냈다 '백혜련안'에 기소심의위 추가 대안신당·평화당 빼고도 148석 찬성 수사권 조정안은 원안 표결 유력 더불어민주당이 패스트트랙 법안을 처리하기 위한 ‘4+1’(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공조를 강화하는 가운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 등 검찰개혁 관련 논의가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공수처 법안은 의원 개개인에게 확인한 찬성 의견이 이미 의결정족수를 넘어섰다는 얘기도 나온다. 3일 취재를 종합하면, ‘4+1’ 회의체는 지난주 공수처 설치법 단일안을 만들었고, 이에 대해 의원들의 찬반 의사를 확인하는 작업까지 마쳤다. 찬성 의견은 148명(의결정족수)이었다고 한다. 이
민주당이 바라는 대로 검찰의 기소독점권을 해체하면서 검찰 견제 기능을 할 수 있게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후략) 권은희가 자한당과 협력해 새로 내놓은 수정안... 검찰과 자한당과 언론이 공수처에 독소조항이랍시고 죽어라 팼던 그 이유를 이제 알겠다. 얘들은 그러니까 지금 "공수처는 찬성하지만 그중 일부는 수정하자!!!" 라는 치졸한 프레임을 미는 거다. 최근 언론에서 검찰이 공수처는 찬성해도 일부 조항은 반대 이런 식으로 광판 이유가 이거 때문이네. 걸레짝인 수정안 내밀어놓고 합의된 것까지 전부 부결시킬 속셈이야. 아마 권은희 안이 부결되면
공수처법 표결되기 전까지는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하는 심정으로 공수처 얘기는 어지간하면 안 하겠다고 말씀드렸는데 표결 전망은 그 중에서도 조심해야 하는 얘기입니다. 표 계산을 하게 되면 "만약 A의원이 반대하면"이라는 식의 가정이 들어가는데 그러면 "A의원은 찍든지 말든지"라는 식의 말이 돼버릴 수 있습니다. 지금은 단
공수처법 권은희 수정안 찬성의원 명단 권은희안에 대한 최종판독기 도장 찍혔네요. 삭제업))권은희안에 대한 최종판독기 도장이 찍혔습니다. 공수처법 가결.. 감동..ㅠㅠㅠ 공수처 통과는 예상했는데 누구 안으로 통과됐나요? 권은희 수정안은 기소권도 없네요 공수처법 권은희안 찬성 의원 명단 권은희, 공수처법 수정안 발의..박주선·김동철 등 동의 권은희는 과연 제 정신인지? 공수처법-권은희에게 문자보내서 국민의견을 전해야합니다 [속보] 공수처 의결 정족수 확보 권은희,공수처법수정안발의... 뒤통수친거 아닌가여? 선배님들 알려 주세요 폭소주의))박주선 : 나 권은희안에 동의했지만 반대할거다. 제빌 권은희안에 잘못 찬성하는 멍청이들 없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