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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에서 욕한 걸로 법사위원장 사퇴해야합니다 여상규 법사위원장이 판사 출신이라는게 믿기지 않네요

줘 '웃기고 앉아 있네 병신같은게'라는 표현은 여상규가 자기자신에게 하는 말 같네요. 정말 웃기고 앉아 있는 여상규네요. 저런놈이 법사위원장이라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민주당 의원이었으면 이렇게 도배했을거잖어 기발롬년들아. 왜 가만있냐구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제4회의장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여상규 법사위원장 등 조국인사청문회 TF 팀의 공로를 인정해 표창장을 수여한후 황교안 대표와 함께 기념촬영을



차이 느껴지시나요?? 1780 60 0 48 청주 라면녀.jpg 10343 38 0 49 나경원은 일본에서 잔다르크 영웅 ㅋㅋ 13052 31 25 50 기생충 미국 개봉후 메타스코어 점수 근황.. 12594 31 29 51 아들래미가 더 신났네요. 11405 33 133 52 그시절의 체벌 ㄷㄷ



30 0 98 잠실 롯데타워 시그니엘 내부.jpg 9544 20 1 99 일본 재난 대책 발표현장.jpg 9028 21 9 100 1인분 가능 VS 불가능. JPG 5405 30 1 일본이 올 1월 유럽연합(EU)으로부터 개인정보 보호체계의 안정성을 인정받아 유럽과 거대데이터 시장 형성에 성공한 가운데 한국은 개인정보보호법 등 '데이터 3법' 논의가 국회에서





올렸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 국정감사 현장에서 찍힌 사진이었다. 윤 총장과 주 의원이 국감장 밖 복도에서 살짝 껴안으며 인사하는 장면과 엘리베이터를 함께 탄 장면이었다. 최 전 의원은 이 사진을 근거로 검찰의 중립성이 의심스럽다는 취지의 글도 올렸다. 그런데 윤 총장이 이날 송기헌 의원 등 민주당 법사위원들과도 친근하게 인사하고 엘리베이터를 함께 탄 사진도 발견됐다. 한국당 측에서는 "최 전 의원이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있다"고 했다. 페이스북 캡처. 최 전 의원은



371 17 일본 근황.jpg 23612 61 112 18 혐) 발목 잘려나간 홍콩 여성 길거리에서 발견.jpg 27251 51 190 19 오늘 이상화 결혼식에 간 김연아.jpg 30277 37 30 20 김성주 아나운서.. 프리로 나갔을때 잘나간건 26806 44 78 21 저렴하게 인간관계 손절.jpg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9년 10월 18일(금) 오전 10시 □ 장소 : 국회 정론관 ■ 여상규 위원장, 막말과 갑질의 달인으로 등극되셨다. 국회 법사위원장이 국정감사장에서 또 막말과 갑질을 했다. 이제 달인의 경지에 오를 정도가 됐다. 자유한국당 소속의 여상규 국회 법사위원장은 어제(17일)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패스트트랙 관련 사건을 수사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동료의원을 감금해 국회법 위반으로 고발, 여러 번 소환통보를 받은 당사자가 검찰총장에게 수사하지 말 것을 겁박한 것이다. 법사위원장의 갑질인 셈이다. 여 위원장은 “국회법 위반행위는



검사 시절 검찰의 제식구감싸기 행태를 지적했다. 황 검사의 삼성 비자금 ’떡값‘ 수뢰의혹을 검찰은 아예 뭉겠다. 하지만 공수처가 생긴다면 검사범죄에 대한 검찰의 감싸기가 불가능하다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다고 본 것이다. 내가 황당대표를 언급하자마자 ’저렴한 패악질‘, ’달빛과 어우러져 더러운 악취‘ 운운한 자한당 대변인이 가관이다. 낯술 만취 후 술주정 랩을 했다. 그 신속함과 '패악질'스러운 내용을 보자니 조선로동당에 ’친지김동‘(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은 동지)가 있다면, 자유한국당에는 ’친지황당‘(친애하는 지도자 황교안 당대표)가 있는





묻고 싶다. 전희경 의원은 (표절된 부정) 학위 논문으로 이화여대에서 석사를 받았고 그 석사 학위를 자격 또는 경력으로 자유경제원 사무총장을 비롯하여 바른사회시민회의 정책실장을 했다. 그러고는 자유한국당 비례대표를 신청할 때도 이화여대 석사를 학력으로 내세웠을 것이 분명한데, 석사 학위가 취소되면 그가 낸 이력서도 모두 가짜 또는 위조가 되는 것이고





송기헌 의원 등 민주당 법사위원들과도 친근하게 인사하고 엘리베이터를 함께 탄 사진도 발견됐다. 한국당 측에서는 "최 전 의원이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있다"고 했다. 페이스북 캡처. 최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쩜⋯이 훈훈한 사진을 보라"며 세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날 대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사람의 능력이나 정책이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그의 딸, 아내, 어머니, 동생, 이혼한 동생의 처, 5촌조카, 돌아가신 아버지 등 그의 가족을 둘러싼 의혹만 거론하다가 끝나버렸다. 이런 신상 털기를 청문회라고 하고 있는 것 자체가 코미디가 아닐 수 없다. 이러려고 인사청문회를 하는 건가? 이런 청문회를 왜 하는지 모르겠다는 한숨이 나온다. 지금 우리는 누가 누가 완벽한 인간인가, 누가 누가 예수님, 공자님에 가까운 인간인가를 판정하는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11조가 규정한 평등(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을 다시 생각해보자. 조국에게 안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