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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이쁘네ㅠㅠㅠㅠ 아코디언 소리 넘 좋다 아코디언 샘플에 진미채랑 백경 멱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람은 레이디 디올을 2가지 가지고 있는데 왼쪽이 새로 나온 마이 레이디 디올 그리고 오른쪽 스카이블루가 클래식 레이디 디올 레이디 디올은 기본 형태감 때문에 내부 공간이 꽤 되는데도 불구하고 클래식은 입구가 이렇게 되어있어서 (마치 포장마자 천막 가르고 들어가듯이) 요렇게 열려ㅋㅋㅋㅋㅋㅋ 6백 짜리 가방을 큰 맴 먹고 꽈악 당겨 열어도 요맨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베이스 모델보다 0-96KPH 가속에서 0.1초의 이득이 있고, 최고속에서 약간의 감소가 있는건 이미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Z51이 없는 베이스 모델에 NPP(가변 배기)만 장착된 차량의 경우, Z51과 동일한 0-96KPH 가속 성능인 2.8초를 기록하며, 최고속은 Z51보다 더 빠른 기현상(!)이 있어, 많은 북미 콜벳 애호가 영감님들의 머리를 갸우뚱하게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NPP는 소리만 좋은게 아니라,





반응에 놀란건지.. 원래 콜벳이 이렇게 액세서리가 많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엄청나게 많은 별매 액세서리들이 공개됐습니다. 공식 사이트에는 없고, 유출된 이미지들이 유튭에 떠돌길래 캡쳐해왔습니다.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스크롤 압박 시작됩니다. :) 프렁크 정리용 네트 세차용품 정리 가방, 내용물을 빼면 아코디언처럼 컴팩트하게 접어서 보관할 수 있습니다. 컬러 레터링, 레드, 화이트, 블루, 블랙, 크롬



아코디언카드 왔어!!! 토끼 사냥꾼 어떤 장면에서 나온건데? 나 왜 기억이 안나ㅠㅠ '놀면뭐하니' 유산슬 1집 굿바이 콘서트..최고시청률 11.3% 면세 가방 골라준덬들 위시템 내년 2월 안에 다 겟한다!! 불시착 기차씬 아코디언 매고 노래불렀던 탈북민이 그러는데 응원봉 사은품이 뭐였어? [강다니엘 편스토랑] 아코디언 연주라니 낭만적이다 ㅠㅠ 울인하 아코디언은 본편 못사면 못사? 아코디언 포스트카드랑 포스터 배송준비 떴다 나도 시그 오늘 왔는데 무묭이들아 도와줘ㅜㅜ 아코디언 연주 너무 매력있다..... 아코디언이 이렇게 매력있는 소리를 내는 악긴줄 몰랐음 김태호PD 연출은 정말 최고네요.. BT21 나일론 나눔 후기 "유산슬만





이건우, 작곡가 박현우, 편곡자 정경천을 비롯해 코러스 대가 김효수, 한국의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멤버들이 주인공. 여기에 트로트 가수 진성, 박상철, 홍진영, 김연자도 친근한 호감도를 높였다. 유재석도 이 점을 잘 알고 있다. 콘서트 5일 전 밴드 합주 연습장에 내로라하는 대가들이 자신을 빙 둘러싸자 긴장까지 했다. 콘서트 리허설 때엔 서울 레코딩관현악단이 자리하자 허리





정보만 모으다보니, 전자치킨님에게 C8박사 타이틀을 뺏길것 같은 위기감이 들어서 ㅎㅎㅎ 서둘러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1. 리뷰 데이터 로드 앤 트랙의 최신 리뷰 데이터를 입수했습니다만.. 제가 그동안 굴당에 올렸던 자료와 별 다를게 없어서 전문 번역은 생략했고, 요약본 한페이지를 올려봅니다. 2. Z51 vs non-Z51 with NPP(가변 배기) 가속형 기어비, eLSD, PS4S, 추가 브레이크, 추가 냉각계, FE3 퍼포먼스 서스펜션, NPP 가변배기, 에어로 파츠가 장착된 Z51 이 일반



생각해? 1. 다시 받아도 이럴듯 2. 불량임. 불량접수 ㄱㄱ 빠져들어 소리가 진짜 아름답다.... 이번 주 '놀면 뭐하니'는 트로트판 '토토가'에요. 트로트 하나로 작곡가 연주가 가수들을 아우르고 세대를 통합하는 하모니.. 마지막에는 대중가요의 산 증인인 아코디언 연주가에게 바치는 헌정으로 마무리... 프로그램 초창기에 릴레이카메라 컨셉으로 카메라에 인격을 부여하는 거 보고 소름돋았는데 증말.. 김태호PD는 연출계에 신(神)으로 등극했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오래오래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김태호 또라이~





(흔들어 보여주는 중) (팔락팔락) (철그렁철그렁) 그리고 그렇게 얇고 부드러운 가죽으로 옆에서 보면 아코디언처럼 만들어져 있는데 사이사이가 벌려지면서 공간이 생기고 이것저것 잘 들어갈 것만 같지만 실상은 부피가 있는 뭔가를 넣기만 하면 그 모양 그대로 위로 다 튀어나온다곸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가방 모양이 이상해져서 납작한 종이나 책같은 물건 말고는 넣을 수가 없다고 함 이 남자분은 크리스찬 루부탱에서 에스파듀를 구입함 근데 사놓고 보니까 밀려오는 회의감 에스파듀의 소재야 어차피 뻔하고 스페인에서 만원짜리 에스파듀 샀을 때랑 품질의 차이를 거의 느낄 수 없었다고



레이디 디올 미듐보다 조금 작은 크기에 폭이 넓은 숄더끈이 있고 무엇보다 입구가! 활짝! ㅎㅑ 이사람은 끌로에에서 연타로 실패함 우선은 끌로에 드류백 귀여워 귀여운데 SO HEAVY! 개무거워! 끌로에의 여타 가방들처럼 시그니처같이 달려있는 저 화려한 금속들이 진짜 단단하고 묵직해서 일단 가방을 엄청 무겁게 만든다고 함 그래서





1탄+2탄 합친 끌올글 1탄 2탄 유투브에서 진짜 이것저것 다 보다가 찾은 명품 구입 후회기?가 재밌길래 써봄 우리나라에는 주로 명품 성공기가 많은데 영어권으로 폭을 넓히고 보니까 명품 이거 사서 망했다! 이거 사고 개후회! 이런 후회기가 끼어있어서 보게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