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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90만 달러까지 준비해주겠다는데 아.. 테드창 최고.. 테드창 나올때마다 트는

근데 왜 개막 전 자진사퇴야 테드창이 오정세인가??? 최근 1년간 배우 오정세의 대히트한 캐릭터 라인업 ㄷㄷ.jpg 클량에서 좋은 작가 알게되네요 권경민 비주얼 테드창 말고 이중구st였으면 존나 쫄렸을거같은데 유머.. 막장 익스프레스 스토브리그..jpg 테드창 나올때마다 트는 브금 존나 애니에 나오는 악당전용 음산한 브금 같지 않음? 오늘의 스토브리그 명대사 오 테드창 메탈리카빠였네??? 스포) 테드창 역시.... 나는 테드창 수트스타일 존나 맘에듬 테드창의 방해는 이어지는군요 테드창 조커같네요 테드창은 왜 아버지 전화오면 안 받을까요 오늘 스토브리그 연출력 쩔던 장면.. 기자 시절 테드창.jpg



ㅅㅂ ㅋㅋ 영화 극한직업 - 테드창 드라마 동백꽃 필무렵 - 노규태 드라마 스토브리그 - 권경민 테드창의 숨이 sf라는 매니악한 장르를 초월해서 뉴욕타임스 올해 최고의 책 베스트10안에 들었네요 sf 장르 좋아하시는 분 꼭 읽어보셔야 할 책이에요. 개봉했었던 영화 콘택트의 원작자 이기도 합니다. 단편소설 모음집인데, 한편 한편 읽어갈때마다 책 양이 줄어가서 아쉬운 책이기도 하구요. 누군가의 표현을 빌리자면 sf형식을 빌려온





간부들은 이순신을 믿을 수 없고 그래서 해전이 시작되었을 때 이순신의 명령을 따르지 않게 돼 그 상황에서 이순신이 자기 살겠다고 도망갔으면 거기서 끝이야 그런데 이순신은 자기가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했지 혼자 나가서 4:1로 싸우면서 죽지 않고 버텨내고 이겨내면서 말야 아... 저 사람이 말 뿐인 사람이 아니었구나 저 사람은 진짜 이길 생각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고 이순신에 대한 믿음이 점점 생기고 있는 도중에 이순신이 초요기(여기로 모여 새끼들아 깃발)를 올리면서 간부들이 이순신과 함께 싸우기 시작해 앞의 1시간의 내용이 없으면 명량은



결정 내렸으면 팀을 우승시키기 위한 준비를 안했겠지 그러면 나머지 캐릭터들이랑 적이 되었을거야 "야구를 모르는 단장이 오니까 제대로 되는게 없네" 이러면서 백단장이 드림즈에 애정을 가지게 된건 결과론이야 우승을 시키기 위해서 여러가지 행동을 하고 그 행동으로 인한 긍정적인 결과로 인해서 주변의 시선이 바뀌고 주변의 시선이 바뀌니까 주변의 행동이 바뀌고 그래서 다른 캐릭터들과 애정이 생기게 되는거지 그러니까 백단장이 드림즈 팀원에게 애정을 가지게 된건 우승을 시키겠다는 마음을 먹고 행동을 한 다음에



근엄하게 버텨내는 거야 백승수 단장은 갑옷을 입고 사는 남자의 전형적인 모습이야 9편의 내용은 그러지 않아도 된다는 메세지와 갑옷을 벗고 약함을 처음으로 보이는거지 이걸보고 마음이 찡~ 했다고 드줌마? 드라마 제대로 보기나 한건가 진짜? 남자가 이걸 보고 아무것도 느끼지 못한다면 넌 책임감 이라는 단어의 무게를 모르는 사람이거나 드라마 자체를 제대로 안본거야 아무튼 "백승수 단장의 변화" 이게 9편에서 중요한



주인공인줄 알았더니 뚜껑 열어보니 테드창 조커가 주인공.... ㅋㅋㅋㅋ 금방 사라지는 조연인줄 알았는데 제눈이 잘못된듯 남자사용설명서에서 기가막히더니 ㄷㄷ 그 남자 배우 금수저라고 그랬던 것 같은데 오정세????? 스토브리그 안보는데 다들 너무 자연스럽게 테드창 테드창 거리길래 이거 드라마에서 테드창이라고 써도 되나? 극한직업 제작진한테 양해나 콜라보는 했나? 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직접 검색해보니 괜히 혼자 낚인느낌 비하인드 뭐냐고 마누라님에게 쪼이는데... 저도 궁금해요오 마누라님아... 테드창 아역ㅋ 괜히 빨간양복 입고 나온게 아닌듯요.. ㅋ 테드창 화이팅..ㅠㅠ 하필이면 가사는 오베이 유어 마스터..ㅋㅋㅋㅋㅋㅋㅋㅋ 테드창





드라마의 전체 큰 줄기야 그래서 단장이 말하잖아 "당신은 공 던지고 치고 달리기 하는 사람이고 ,나는 팀을 조직하고 운영하는 사람이고" 하는 일이 다르다는 거고 하는 일이 다른데 꼭 선수 출신이 필요하지는 않다는거야 드라마 전체에 걸쳐서 그런 이야기가 계속 나오잖아 단장님이 야구를 않애봐서 잘 모르시는거 같은데... 홈런 안쳐보고 삼진 안 잡아본 애랑 일하기 싫다! 숫자 쪼가리나 보는 애가 뭘 안다고!? 드라마에서 주구장창 이런 이야기가



편집도 괜찮습니다. 근데 이건 감독판으로 보세요. 감독판이 편집이 더 좋습니다. 록키가 청춘의 영화라면 이건 그보다 부모의 이야기입니다. 인터스텔라 처럼요. ㅋㅋㅋㅋ 진짜 연기가 계속해서 남궁민 간보는거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웃김ㅋㅋㅋㅋ 사실ㅋㅋㅋㅋㅋㅋ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3루에서 태어났다고 조롱받았으나 알고보니 대주자였던... 군필창... 갓 개새끼ㅡㅡ 까빠는 무슨 광고 합니다.. 각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ㅋ 원래 2부 편성 아니었어요? 테드창 터지기 직전이었는데...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스토브리그'는 시청률 14.1%로 지난달 27일 기록한 12.4%보다 1.7% 상승해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어제 테드창이 구단 연봉 30% 깐다던 얘기하던 타이밍 순간 최고 시청률 16.1%.. 나왔다네요.. 지난주에 서영주 슈퍼 어그로 끌어서 오늘 엄청난 결과 나올거 처럼 예고까지 막 내보내더니 .. 순식간에 순한양 만들어서 보내버리고.. 갑분 등판한 소진이모 희대의





알고 있떤데 임동수의 가장 큰 문제는 "자기 입 맛에 맞는 팀을 구성하려 했다"는 거야 야구 선수가 야구 이외의 일에 압력을 행사하려고 했던거지 내가 이 팀에서 11년 동안 활동을 했다. 그래서 선수들을 잘 안다 이런 자신의 위치를 이용해서 이 선수는 남기고 저 선수는 방출해라고 오랜 경력으로 압력을 행사했고 단장의 차를 부수고 깡패를 동원하는 등 물리력으로 압력을 행사했고 기자들을 모아서 이야기 하고 돈을 찔러주는 등 언론을 이용해서 압력을 행사 했어 저런 압력으로 인해서 드림즈가 망해가고 있다 그런 압력에서 벗어나야 한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