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이 준비되고 있으며, 모든 제품은 만져볼 수 있도록 전시되어 있습니다. 다만 제가 방문했을 때는 주말간 기어노브가 손상되어 전시품목에서 빠져 있었고, 카본 후드 역시 누가 쳤는지 한번 떨어져 흠집이 생겨있던 상태여서 다소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파츠 앞쪽으로는 2019년도 벨로스터N 퍼포먼스카가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해당 퍼포먼스킷의 시연을 위해 제작된 샘플 차량으로, 각종 파츠들이 적용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DiscoverN 관람을 마치며... 사실 많은 사람들에게 현대차는 애증의 대상입니다. 시장에서 반세기만에 메이저 제조사로 뛰어오른 자동차메이커이기도 하며 고속성장으로
연습량이 부족하니 그러려니 넘어가겠지만 벙커 두번에서 삽질로 스코어를 말아먹으니 라운딩 끝나는 내내 회복이 안됩니다 ㅠㅠ 지금 사무실 복귀해서도 밀린 출장, 주간업무 보고를 쳐내야 함에도 머릿속엔 오늘 대체 왜 그런 삽질을 해서 스코어를 말아 먹을 수 밖에 없었나... 새벽 3시반에 기상했으니, 가뜩이나 새벽 기상의 압박에 수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해서 정신상태가 정상이 아니었네 자위중입니다 ㅠㅠ 저
평가를 받은 코미디 미니시리즈. 주인공은 폴 러드가 맡고 있음. 어느 날 스파에 갔다가 자신과 똑같지만, 외모나 능력, 여자를 대하는 태도가 한 수 위인 또 다른 나로 재탄생하고야 맘. 그 이후의 상황을 코믹하게 그려낸 작품. 2. 이글레시아스 선생의 즐거운 교실 (mr. Iglesias) - 킬링타임용으로 꽤 볼만한 시트콤. 히스패닉 선생이 공립학교에서 문제아들이나 삶의 의욕이 없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재미있게 학습을 진행하면서 삶의 솔솔한 의미를
만들어지는 과정을 현지인이 직접 재현하기 때문에 의외로 퀄리티도 높음. 12. 10대 사건으로 보는 제2차 세계대전 (great events of WWII in colour) - 2019년 하반기 다큐 화제작. 당시의 필름을 현재의 칼러로 복원했기 때문에 스트리밍 전부터 소위 밀덕들로부터 엄청난 관심을 받았고, 지금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음. 마. 리얼리티 및 기타 1. 오싹한 만남 (prank encounters) - 미국판 몰래카메라 시리즈. 호러적인 요소를 가미해서 일반 시민에게 재미를 제공하려는 일련의 시리즈. 의외로 재미있음. 2. 리듬 & 플로우 (rhythm + flow) - 미국판
지난 주 일요일 벙제님이 개최하신 동백 스벙이 성황리에 치러졌습니다. 무려 방 네개를 사용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오셨어요. 전 스페셜리스크님과 A4size님, 저 이렇게 세명이서 재미지게 6번 방에서 쳤습니다. 스페셜리스크님께서는 새로 장비 피팅하신 이야기와 A4size님께서는 필드에서의 마음가짐 이야기를 주로 하시며 유익한 정보들을 주고 받았습니다. 스페셜리스크님은 그날 컨디션이 별로 안 좋으셔서 샷 난조가 좀 많아 아쉬운 스코어를 기록하셨구요 A4size님은 안정적인 샷을 바탕으로 1등을 하셨어요. 재미있었던건 캐디가 A4size님 골프존 닉넴 부를때 음성이 넘 웃겼습니다. 골프존 닉넴이
후 24년 만에 레스터가 EPL 한 경기 9골을 뽑아냈다. 원정에서 9골은 131년 영국 축구 역사상 처음이다. 감독 교체 얘기 나올듯합니다. 역시 예상대로 퇴장 선수가 있었네요. 전반 12분에 라이언 버틀랜드 퇴장 혹사로 몸 망가짐+입스라니 넘 역경?이 많아 공방마다 수록곡 하나씩 랜덤으로 스밍횟수 체크하는거 넣었으면 좋겠다... 노스밍 입스밍 거르게^^ 눈물의 왕자 with 3루수 박건우 입스 외야전향
세게 풀스윙하고 치면 잔디만 때리고...ㅋㅋㅋㅋㅋㅋ 아 지금 생각해보니깐 재밌네요. 그땐 정말 정신없이 멘탈이 탈탈탈...이였는데... 퍼팅할때 쳐다보지말고 소리로 들어갔는지 확인하세요 풀스윙하지말고 70퍼센트로 치세요 어드레스하고 에임 수정하지마세요 . . . 등등등 진짜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덕분에 어떻게 18홀을 끝냈습니다. 마지막 홀 파4를 블루티에서 치는걸로 파5 하자고 하신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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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서 옆에 두고 싶었ㄴ나요ㅠ? 그럼 남은 우리는 어떡하라고요.... 남은 우리는............. 히히^^ 입스밍 노스밍들은 공방을 못 가요 * 스크롤 압박에 힘들어하는 불펜러분들을 위해 2019년 넷플릭스 신작 필참 TOP 20을 미리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풀 리스트를 보실 분이면 계속 스크롤 다운 해주세요. 1. 그들이 우리를 바라볼 때 (오리지널 시리즈) 2. 러시아 인형처럼 (오리지널 시리즈) 3. 은밀한 사생활 (오리지널 시리즈) 4. 피의 시인 (오리지널 시리즈) 5. 인터넷으로 마약을 파는 법 (오리지널 시리즈)
안겨준 기념비적인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의외였던 점은 베르나WRC입니다. 현대가 이 차를 대중앞에 전시로 내놓은 적이 있었던가요? 적어도 제가 아는 한에서는 이 차가 대중에게 공개적으로 전시된 적은 없었습니다. 사실 WRC를 도전했다는 것 자체가 칭찬받아야 마땅한 기록이지만, 현대자동차에게 이 베르나WRC는 아픈 역사입니다. 일단 현대자동차가 직접 출전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단순 예산과 차량만 지원한 형태였고, 성적도 좋지 못했기 때문이죠. 그러나 어찌되었건간에 이 차량으로 인해 현대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