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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쉬 틀드는 가능할거라 예상했는데 라건아는 놀랍네요 '인종 차별 피해' 라건아, KBL이 법적 대응

미팅끝나고 난뒤에는 해줄수 있다. 서로 이해해 주면 더 좋아질수있다. 김 : 선수, 팬 둘다 잘못이다. 그런데 100% 선수들의 잘못으로 몰고 가고있다. 내가 선출이라 그런지 몰라도 대패당한 상황에서는 선수들이 팬을 못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라건아,한정원은 키가 커서 팬을 볼수 있었음. 우 : 라건아는 미국출신이라 자연스럽게





당한 상황에서는 선수들이 팬을 못볼 수도 있다. 라건아는 키가 커서 봤을 것”이라 덧붙였다. 저런 마인드를 가지고있는 프로선수들이 많나보죠? - 너 돈은 벌 만큼 벌었으니 쓰레기 같이 플레이하는구나. 니 경기하는 모습 보고 있자니 존나 개쓰레기같은 노인네가 농구하는거 보는 거 같다. 제발 한국에서 꺼져.





가까움. 팬들과 다투는 경우도 잦다. 론 아테스트는 팬하고 치고 받고 싸운적도 있다. 미국문화는 선후배 예의가 없다. 다 친구임. 고로 언행폭력이 많다. 우 : 미국은 하이파이브나 악수 같은건 친구니까 잘해줌. 우리랑 다름 (존댓말, 유교사상). 요새는 감독이랑 하이파이브도 하는데 대학다닐때만해도 감독과 하이파이브해본 기억이 거의 없음. 김 : NBA경기를 자세히 봐라. 전반끝나고 락커갈때보면 어린팬들 하이파이브 해달라고 손 내밀고 있다. 대부분 안하고 그냥 들어간다. 특히 전반을 지고 있는경우는 더 그렇다.





다 잘못이다. 그런데 100% 선수들의 잘못으로 몰고 가고있다. 내가 선수출신이라 그런지 몰라도 대패를 당한 상황에서는 선수들이 팬을 못볼 수도 있다. 라건아는 키가 커서 봤을 것”이라 덧붙였다. 김 위원은 상처받았을 소녀팬의 입장에 공감하면서도 팬들이 선수들의 사생활까지 간섭하는 것은 잘못이라 지적했다. 김 위원은 “진정한 팬이라면 선수들이 코트에서 뛰는 것을 보고 싶은 거지 사적인 모습까지 바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의견을 냈다. 아울러 김 위원은 “NBA경기를 자세히 보시면 전반전 끝나고 라커룸 갈때 보면 어린 팬들이 하이파이브를 해달라고 손을 내밀고 있다. (선수들이) 대부분 안하고



비하 표현까지 있었다. .... %EC%9D%B8%EC%A2%85%EC%B0%A8%EB%B3%84 차별..과.. 혐오..로.. 상대방을..괴롭히는... 사람들을..꼭...혼내주시길...!!!! 울산 현대모비스와 전주 KCC가 트레이드를 체결했다. 현대모비스는 11일 "라건아와 이대성을 내주고 KCC의 리온 윌리엄스, 박지훈, 김국찬, 김세창을 영입한다"라고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그동안 네 차례 우승을 따냈지만 신인 선수 수급에 어려움이 많았다. 1순위로 선발한 이종현은 현재 부상으로 코트에 나서지 못하는 상황. 특히 이대성은 올 시즌 이후



해당사건에 대한 김승현 해설위원의 의견이 농구팬들 사이에서 화제다. 김승현 위원은 29일 공개된 EBS의 팟캐스트 ‘우지원 김승현의 농구농구’ 21화에서 “NBA를 굉장히 즐겨보는 농구인으로서 아이들이 하이파이브를 해달라고 해서 모든 선수들이 다 해주지 않습니다. 팬과 선수 모두의 잘못이다. 점수 차가 30점 넘게 지게 되면 선수들이 의욕이 상실되고 화가 많이 난다. 그렇다면 부모님이 그날만큼은 (아이가) 하이파이브를 하지 말게 뒤에서 잡아줬으면 어땠을까. 하이파이브를 할 기분이 누가 있겠습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은 “선수, 팬 둘 다 잘못이다. 그런데 100% 선수들의 잘못으로 몰고 가고있다. 내가 선수출신이라



중략 김 : 진정한 팬이라면 코트에서 열심히 뛰는것을 보는것으로 만족. 사적인 모습까지바라는건 바람직하지 않다. NBA선수들은 팬들과 소통을 잘함. 관객들과의 거리가 가까움. 팬들과 다투는 경우도 잦다. 론 아테스트는 팬하고 치고 받고 싸운적도 있다. 미국문화는 선후배 예의가 없다. 다 친구임. 고로 언행폭력이 많다. 우 : 미국은 하이파이브나 악수 같은건 친구니까 잘해줌. 우리랑 다름 (존댓말, 유교사상). 요새는 감독이랑 하이파이브도 하는데 대학다닐때만해도 감독과 하이파이브해본 기억이 거의 없음. 김 : NBA경기를 자세히 봐라. 전반끝나고



있음ㅋㅋㅋ ㄹㅇ 이젠 연례행사인 듯ㅋㅋㅋ 이상민 감독의 영혼을 탈탈 털리게 만드는 패스들이라해도 과언이 아님. 1. 2014.12.16 전자랜드 전(삼성 승) - 이정석 (전설의 시작) 이정석 : 상민이형 받아!... 아 이젠 아니지... 이상민 : 형 이제 선수 아니야... 니네 감독이야... 이정석 : 답답하면 형이 뛰든지? 2. 2015.11.11 LG전(삼성 패) - 장민국 3. 2016.2.25 KGC전(삼성 패) - 이관희 4. 2017.2.4 KT전(삼성 승) -



엄마가 죽었으면 좋겠어 - 쓰레기 같은 놈 - 한국 국대에서 뛴다고? 장난해? - 넌 니가 스타라고 생각하냐? - KBL에서 뛰는 다른 용병들이 너보다 낫다. 그냥 니 좆같은 나라로 돌아가. 라건아: 고마워 - 고맙긴 흑인 쓰레기 새끼야. 이런 종류의 메세지들을 한국 사람들한테서 항상 받음. 보통 그냥 차단하고 말지만 이런 일들이 여기선 일상처럼 내가 해쳐 나가야하는 일이야. ‘KCC 팬서비스





일상처럼 내가 해쳐 나가야하는 일이야. Extra Form 한정원, 라건아만 하이파이브 나머지 선수들은 그냥 쌩 + 짐 나르면서도 하이파이브해주는 김경원 선수 올시즌 후 퐈로 풀리는 이대성에 약간 잡음도 있는 라건아를 미래자원 대거 주면서 모셔오다니..이정현 송교창 건재할때 무조건 우승해보겠다는 마인드인가요. 스크나 전랜 디비 좀 긴장할듯 [OSEN=서정환 기자] ‘KCC 팬서비스 사건’을 바라본 김승현(41) SPOTV 해설위원의 발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