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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폭로 예정(피디수첩) 와 피디수첩 엄청나네여 ㅋ 피디수첩(박수종 검사출신변호사편).유투브 피디수첩 인기영상 7위

320. 반값등록금 집회 이유로 가난한 여대생에 '벌금 폭탄'.. 집회 참석 이유로 검찰 기소 321.삼청동 안가, 청와대 -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의 이상한 땅거래 .. 청와대 인근의 부동산을 ‘교환’ 형식으로 거래 ( 친일파 후손의 세금 체납으로 국가소유 된 땅) 322. 민간인 사찰 증거인멸 대포폰, 서유열 KT 사장이 만들어줬다는 의혹.. 323. 민간인 불법사찰 몸통 'MB 암시' 문건 드러나,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을 ‘브이아이피(VIP)에게 일심으로 충성하는 친위조직이 비선에서 총괄지휘’하게





이렇게 상황이 나락으로 치닫던게 너무 충격적이었고 너무 슬펐어요. 아이는 정말 잘못이 없었는데. 이게 삼사년전쯤이니 이제 성인이고..아마 군대도 다녀오고 하지 않았을지..싶네요. 아직도 잠 안오는밤 가끔씩 가슴 아리게 생각나는 아이였어요. 이거 이거 자한당에서 MBC 찾아 가겠는데요~~ㅋㅋ 검찰이 압수수색 하려나? 언제부터 부동산 폭등의 시작인지 규제의 품이 시작인지는 나왔지만 피디수첩처럼 현재 부동산 정책의 잘못된점은 한부분도 나오지 않았네요... 언제 어떤 정책으로 인해서 폭등이 생긴건지 이런 부분도 나왔어야



긍부정도 역전해 과반가까이 되었습니다. 이 수치가 경이로운건 거듭 온갖 언론이 악의적인 기사만 수년동안 쏟아부은데다 집권 3년차임에도 나온 수치라는 점입니다. 진짜 언론과 자칭 중도라는 정치혐오층들은 부끄러운 줄을 아시기 바랍니다. 자칭 보수세력이 집권할때는 때릴까봐 무서워서 두손 공손히 모으거나 비판도 제대로 안하던 언론과 자칭 중도층입니다( 진짜 중도 분들말고, 중도를 가장한 양비론자, 정치혐오층) 그런데 민주당 정권만 들어서면 나라 곧 망할것처럼 자기들 뇌내망상 가지고 악의적인 보도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심지어



홍보많이합시다~ 아ㅜ백분코미디보느라 피디수첩을 제대로 못봤네요ㅜ 으하하 거진 다 실명 까고 있군요. 표창장 건 정리 ㅋ 검찰은 피디수첩을 봐도 정신못차리고 언플하네요 피디수첩 예고 이제 봤는데 피디픽 얘기할 실루엣 존나.. 피디수첩 주진우 전검사...ㅋ 와 피디수첩 보고나니 더 확실해졌다. 공수처 막는애들 진짜 대한민국에서 추방시ㅕ야됨 검찰이 언론플레이 시작하는걸보니 딸을 타겟으로 삼았나.. 라는 생각이듭니다.





낭비" 비판 무성 43. 세종시 원안 지키겠다는 약속 뒤집어, 25% 진행된 세종시에 원안 백지화 강변.. 정치권 갈등만 부추켜 -2010년 44. 부자감세 한나라당 "무상급식 법안" 무력화 시도 45. 삼성 이건희 회장 사면, 공무원 노조 무력화, 연일 "노조 적대 강경발언" 이명박 46. 시국 관련 무죄판결에 한나라당, 연일 "법원"에 압박행사.. 사법개혁을 가장한 사법부 통제법 공언 47. 김우룡 앞세워 "엄기영 MBC 사장" 퇴진 압박" 결국 사퇴, 김우룡 앞세운



흘러갔지만, 다른 수사 단독건과 엿바꾸기해서 뭉개졌을 가능성은 생각 안하십니까? 누군가가 힘을 써서 보도를 막았단 생각은 안드십니까? 일부 법조 기자들이 기지를 발휘해 간신히 밝혀낸 검찰 비리 기사 몇건을 두고, 법조 기자단 전체가 할일 제대로 하고 있다고 침소봉대 하지 맙시다. 미안한데, 솔직히 저같은 한겨레 기자들이 발벗고 뛰어다녔으니까 가뭄에 콩나듯 저런 보도가 그나마 나왔던 겁니다. 한겨레 보도를 본인 주장에 악용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결국, 진실은 하나입니다. 악의적으로 '우리는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이고 살거야'라며 일하는 법조 기자는 드물





의문이 드는 상황입니다. 저역시 한겨레 법조팀 근무하면서 이러한 기자단의 일원으로서 검찰·법원이 제공하는 여러 취재편의를 누린 바 있으나, 이러한 혜택이 관행적으로 기자단에게만 주어지는 것이 과연 맞는 것인지 늘 의문을 품었습니다. 기자단은 단순히 업무 장소 무료 제공 등의 편의만 제공받는 것이 아닙니다. 주요 피의자의 출석 일정, 구속·불구속 정보, 수사 진행 상황, 판결문, 공소장 내용 등의 신속한 확인 등의 편의도 독점적으로 제공받습니다. 또한 기타



종이가 60년대것(검찰이 범죄혐의 있다고 함) 당연 정상적인 일반인은 히틀러의 일기를 거짓으로 판단(당연 정상적인 인간(토착왜구등등)이라면 검찰의 범죄혐의를 믿고 조국가족의 범죄혐의가 없다는 증좌를 거짓으로 판단해야 됨) 근데 네오 나치는 히틀러를 계속 신앙처럼 믿음.(근데 검찰의 범죄혐의에 동의하지 않는 국민들이 있고 전체주의에 휩싸인 단체로 장신착란에 걸려있음 > 그것을 유발하는 미친판타지를 전파하는것이 알릴레오,뉴스공장,피디수첩) 결론 검찰의 범죄혐의를 믿지 않는 국민은 잘못된 언론의 선동에 휩싸인 무지하고 전체주의적인 정사착란병자들임. 흠.. 국민의 60~70프로 정신착락병자임 어허허허 니기미 나빼고 검찰 안믿는 국민새끼들 다 무식쟁이에 정신병자라는 개솔휘를 참으로 유식한척 지껄여놨네. 시벌 예전에



뭐 원래부터 문통 찍고 경로당에서 빨갱이 소리 듣는 분이시라 큰 걱정은 안하는데 평소에 뉴스룸만 보시라고 얘기해둔터라 혹시나 걱정은 좀 했는데 걱정 안해도 될 듯 합니다. 대구서도 버스 대절해서 올라간다던데 나도 올라갈까 싶다 그러시길래 말리느라 혼났네요. 제가 대신 나가고 있으니 참으시라고 했습니다



승승장구, MB 조카사위 "시모텍 주가조작" 사건 연루 145. 지식경제부 "초코파이·라면값, 선거 이후로 미루라" 압력지시 146. 방통심의위원회에 공안검사 출신 임명 147. 배슬기·박시후 출연 황당한 안보 동영상, 촛불집회가 친북 행위 홍보하는 경찰청 ..국방부의 "이준기 출연" 왜곡 동영상에 이은 연예인 수난사 148. 한상률 "권력형 비리"에 무혐의 봐주기 검찰수사 - 해외도피 한상률은 불구속 기소, 대통령 형 이상득에겐 무혐의 처분으로 꼬리 자르기 - 검찰 부실수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