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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화 안 미끄러운가요? 비티 방한화 슬리퍼 왔다!!!!! 이번 겨울 방한화

설치 안된거 보고 주민 동의 받고 설치하고 작년에는 겨울 추위에 외부 활동 지원한다고 방한복을 최고가로 해주더니 올해는 10년 넘은 구형 난방 기구를 전부 교체해줬어요. 어제 회의에서는 방한화가 화두가 된 모양이에요. 그동안 추위에 일하는데 방한화 지급도 없이 있었다는 것이 개탄스럽다고 방한화 지급을 의결해서 올 겨울에는 드디어? 발시림 문제까지 해결을 본 모양이더라고요. 격론이 벌어진 부분은 방한화를 제대로 된 것을 지급하자는 편과 혹한기에 외부업무를 유예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온 모양이에요. 이 분들 클리앙 하는지 결론은 둘다~





한통에서 시작이 되었다고 해요. 아래는 그 내용의 일부에요.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써봐요ㅎㅎ 다름이아니라 제 남자친구가 현장에서 일을 하는 건설업자다보니 겨울에 발이 시렵다고 많이하는데요ㅠㅠ 몰래 선물하고 싶은데 남자 방한화는 문외한이라 보배회원님들 추천받고싶어서 글남깁니다 혹시 신어보셨던 방한화중에 괜찮았던 브랜드나 신발종류 알려주시면 감사해요ㅠㅠ 많이 안무겁고 따듯한 신발 알려주세요!





아직 눈이 안와서 다행이지만 혹시나 올 것을 대비해 미리 하나 장만해두려고합니다. 지금 신발들은 눈만 오면 너무 미끄러워서 잘 안 미끄러지는 신발로 사려고합니다. 어느 브랜드 어떤 신발이 눈 길에 잘 미끄러지지 않을까요?? 추천 부탁드릴게요! 세상에 이게 예전에 할머니들이 입던 옷이잖아요. 일명 쉐타. 근데 이게 뷔 어깨에 걸쳐지니까 저게 갑자기 할머니 옷이





교체를 해버렸습니다. 벌써부터 윈터 교체 시즌인지 마감 1시간 전쯤인데도 상당히 분주하더군요. 샵 사장님 말로는 타이어 가게는 이 시즌이 가장 피크라 하시네요. (과장 조금 보태서 11,12월에 벌어서 일년 버틴다고) PS4S 내리고 작년에 구입해서 보관했던 아이셉트로 교체했는데 신발 바꾼 느낌이 바로 나더군요. 단단쫀쫀 ▶ 물렁통통 런닝화에서 고무





아니고 무슨 명품회사에서 만들어 입힌거라 해도 믿겠어요. 우리나라 어느 남자 아티스트가 저런 의상을 소화할까요? 진짜 저 얼굴 아니면 감히 시도도 못하겠어요. 저 쉐타 보니 생각나는데 아마 뷔가 예전에 우리나라 할머니할아버지들이 겨울에 신던 발목 부분만 가짜 겨자색털로 빙 둘러친 까만 방한화 신고 나오면 그거도 핫할 것 같아요. 사실 크록스 겨울 거 털달린 거 볼 때마다 우리나라 할머니들 신던 그 신하고 흡사한데 사람들이 그건 또 비싸게

좋은 방한화나 앵클부츠 소개해주세요~ 발바닥에 살이 없어서 그냥 신발은 아프시다네요! 유독 겨울만 되면 두꺼운 양말신고 방한화를 신어도 땀이나는건지 오랜시간이 지나면 발가락쪽만 젖어있고 이때문인지 발가락쪽에 동상이 항시 걸리는데요. 손 발에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는 이유도 있는거 같아서 걷기를 해서 열을 내도 그때뿐인데 혹시 저처럼 매겨울 동상때문에 고생하시는분 계신가요?? 나아지신분 ㄱㅖ시면 방법 좀 알려주십시오 ㅠㅠ 저 사는 단지는

방한화(?)신은 느낌 소음은 차 자체가 시끄러운지라 잘 모르겠고 허리가 안좋은지라 방지턱 넘을때 충격 덜 오는 것이 만족스럽네요. 저속 커브 주행할때도 살짝 휘엉~청 하는 느낌들이 있는데 제게는 상당히 매력적으로 느껴지네요. 한마디로 몰캉몰캉 뒤뚱거림이 웃기기도 하고 재밌네요 ㅎㅎㅎ 건강한 근육 돼지 ▶ 살찐 돼지 가 된 기분 ^^ 이후로 당연한거지만 평소 다니는 길에 길~고 적당한 내리 & 오르막 커브길들이 있는데 역시나 불안해서 안되겠더군요. 설마 그러진 않겠지만 횡으로 밀려 말리면서 휠에서 분리될 거 같은 기분 -.- 계절의 흐름을 거스를 순 없고,

있나요? 오늘 날씨 나는 춥당 ㅠㅠ 윈터타이어 느낌도 나쁘지 않네요^^ 눈길에 잘 안 미끄러지는 운동화나 방한화 있을까요? 야 역시 패션은 진짜 얼굴이 다하네요 비티 방한화 슬리퍼 왔다!!!!! 미끄러지지않는 신발 사려고해요. 노스페이스거 슬립온 뮬?인가 하는 신발 보고 사려는데 신어보신 분들께 여쭤보고 사려고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구스다운 롱패딩과 개털 방한화 장착완료요. ♡ 연세가 80이신 할아버지신데 모든 옷에 무난하고 가볍고 안미끄러지는

주고 사고 거리낌없이 신고 다니는 건 볼 때마다 우리한테 이미 있었는데 왜 우리는 우리걸 놓쳤을까 싶고 좀 더 개량했어도 좋았겠다 싶을 때가 많았거든요. 우리건 다 촌스럽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그게 아니네요. 모델빨, 손대기 나름인가봐요. 정국이는 절복 입어서 그 옷이 아마존까지 진출하게 됐다던데 정국이가 안 입었으면 아마도 그런 옷이 핫할 수 있다는 걸 아마존에도 팔릴 수 있다는 걸 아마도 생각 못했을 거 같아요. 아래 사진 한 번 보세요.

아파트 밴드 보니까, 12월에 그동안의 이야기가 모여서 서울시에서 우리동네 S히어로라는 소 책자가 나올 모양이에요. 듣기에는 박원순 시장이 사례를 듣고는 마을사례로 취재를 해가서 책이 나온다는 것 같은데 편집 중 내용이 밴드에 있기에 일부 내용을 이미지 첨부합니다. 이 모든 상황의 시작이 동대표 회장 말로는 어느 학생의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