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서 받으러 간게 돈 뜯으러 간겁니까? 못 믿으시면 그 계약서 초안도 가지고 있으니 법정에서 만나면 내려구요. 지 돈 1원도 들어가는거 아니고 오히려 장기 임대 보증금 받으면 지한테 돈이 4분의 1 들어가는 경우였는데 그 사인을 안해준 언니가 에스더언니입니다. 그냥 망하고 죽으라는 얘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이미 작년 말 올해 초에 다 내려놓자고 맘 먹고 노모께 우리 밥만 먹고 살자고 했습니다. 저 올해 마흔 일곱이니 아직 일할 수 있다구요. 그래서 봄부터 일도 하고 있고 건강도 회복하려고
CNT 에서 받은 수표 10 억 3 천만 원을 사채시장에서 현금화한 뒤 , 자동차 부품회사 익성의 이모 회장에게 건넸다”고 검찰에 진술했다 . 진술대로라면 조국가족이 2017 년 펀드에 투자한 돈 중 10 억원이 ‘웰스 CNT ’를 거쳐 사채시장에 세탁돼 익성 이모 회장에게 들어간 것이다 . 통상 횡령한 돈이 들어간 곳이 주범일 확률이 높다고 한다 . 녹취록에도 5 촌조카는 “익성이 드러나면 안 된다”는 내용이 몇 번씩이나 나오고 있다 . 조국가족이 아닌 익성이 주인이라고 의심되는 대목이다 . 만약 10
사모펀드' 전체가 보인다 ㅋㅋㅋㅋ 펌 1위. 장윤정 2위. 김수현 3위. 샘 해밍턴 코링크 종잣돈, 익성도 냈다 코링크 설립 과정에는 정 교수뿐만 아니라 코링크 펀드가 투자한 자동차부품업체 ‘익성’의 돈도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코링크 설립 과정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와 만나 “코링크의 초기 자본금 1억원 가운데 8500만원은 익성의 돈”이라고 말했다. 코링크의 자본금은 설립 당시인 2016년 2월15일 1억원이었고, 같은 해 3월8일 유상증자를 거쳐 2억5천만원까지 늘었다. 정 교수와 익성의 자금이 일정 부분
우회상장을 위해 만들어진 사모펀드였다”며 “조씨가 코링크 진출 사업 영역을 정하는 기획안 작성 등에 실무를 한 것은 맞지만, 그 외에 자금 조달 등에 있어서는 역할이 제한적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검찰은 지난 14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5촌조카 조씨를 연 이틀 조사한 뒤 16일 새벽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법은 16일 오후부터 조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구속영장 실질심사)을 진행 중이다. 임재우 김완 정환봉 최우리 기자 abbado@hani.co.kr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09728.html#csidxfaabe8ae74fd8389b6dc586ab77246f 코링크PE는 ‘익성 맞춤형 펀드’ 코링크PE 사모펀드 투자의 중심에는 익성이 있다. 모든
횡령한 돈을 조국이 정치자금으로 쓸려고 한걸로 각잡았지만 정작 익성 대표이사 전세자금으로 쓰임. .... 익성은 1997 년 설립된 자동차 소음을 줄이는 흡음재 제조업체로 현대·기아자동차 1 차 협력업체로 지난해 매출 771 억원 , 영업이익 37 억원을 기록했다 . 2015 년 하나금융투자와 기업공개 (IPO) 주관계약을 맺고 직상장을 추진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한바 있다 . 또 상장사인 포스링크를 통한 우회상장을
시도했으나 역시 실패했다 . 조국가족이 사모펀드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 ( 이하 코링크 PE) 에 일반적인 투자자냐 아니면 설립자이냐의 판가름은 조국정국을 풀어나가는 열쇠라는 점에서 초미 관심사다 . 투자자의 경우에는 실제로 투자 운용에 관여를 했더라도 과태료라는 경미한 처분을 받는다 . 반면 설립 주체의 운용 불법성이 드러나면 중형이 내려진다 . 때문에 코링크 PE 를 조국가족이 아닌 다른 곳에서 설립을 했다면 여태까지의 수사는 ' 태산명동서일필
아직 살아있을텐데 말이죠. 아무리 싸우고 아무리 미워도 핏줄이 곧 죽게 생긴걸 알면서도 모른척 한다는거... 제 기준에서는 정말 있을 수도 없는 일입니다. 네.. 댓글들 중에 돈 관계는 분명해야한다고 하시는데 맞습니다. 동생 돈 안 갚아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왜 살아서도 안갚아주던 빚, 죽어서 갚아나갔을까요? 그것도 아무도 몰래요. 지 이름 드러나기 싫으니 노모 이름이랑 큰언니 이름 사용해가면서까지요. 제가 며칠째 이러는건
준비팀’에서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씨의 지인 A 씨는 “익성은 정치적 인맥도 탄탄한 편”이라며 “서울시 공공와이파이 수주 사실을 코링크가 먼저 알 수 있었던 데는 익성의 배경도 작용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익성의 등기이사 중에는 과거 정부 대통령 경호처 차장도 있다. 장윤정 yunjung@donga.com·남건우 기자 **?Idx=7666&Newsnumb=2019087666 2. MB칼잡이 윤석열 ", "linkUse" : "false", "link" : ""}"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이런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데도 검찰이 익성을 의심하거나 수사하고 있다는 보도는 찾아보기 힘들다 . 검찰이 ' 조국펀드 ' 가 아닌 ‘익성펀드’에
수사를 집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설득력을 얻는 배경이다 . 검찰의 쾌도난마와 같은 진검 , 보여줄 때가 바로 지금이다 . 코링크.. 익성빼면 설명이 안됨! 익성이 핵심인데.. 검찰. 기레기 시키들 입 다물고 있음.. 왜??? 1. 조국 장관 후보자 두 자녀가 투자한 사모펀드(社)는 무엇? ○ 5촌 조카가 보호하려
대부분이었구요. 강의나가고 방송 나가게 된 계기도 다 노모가 만들어준건데 자수성가라니요. 부부가 돈 못 벌던 때에 생활비 지원 다 친정에서 처가에서 해준건데 정말 기가 막힌겁니다. 에스더언니는 넷째언니 아니었으면 의사도 못 되었고, 비타민 사업도 넷째언니와 저희 노모 아니면 온라인 판매 시작도 못했을건데 정말 지들 밖에 모르는 인간입니다. 그리고 돈을 뜯어갔다고들 하시는데, 어제 17억이라고 그 부부가 올렸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