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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대구 31번째확진자 동선 충격 ) 31번째 확진자 동선 [영남일보] 31번째 확진자 동선

발열 증상 나온 건 10일인가 8일인가? 2월 7일날 새로난한방병원에 방문했을 때 오한을 호소하기는 했다. 실질적으로 발열이 난 건 38.8도 난 거는 2월 10일. ▶교회 예배 당시 몇 명 함께 있었나? - 예배는 대략 몇 명 봤는지는 확인해야 한다. ▶자가격리자 총 몇 명인가? -밀접접촉자는 15명. ▶씨클럽 서울방문에 대해서 이야기를 안하고 있는데 진술을 계속 거부하면 법적 절차





외래에 대한 시스템을 지금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지역사회 감염이 조금 더 확산이 되거나 더 많은 그런 유증상자에 대한 진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1차 의료기관, 2차 의료기관도 그런 부분에 대한 준비는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런 위험도나 사례정의를 바탕으로 환자분들이 어느 진료소를 어떻게 가야 되는지,





15번 환자 격리자 4명으로 돼 있는데 이거 이분도 시간이 지나지 않았나 싶은데요.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답변〉 (사회자) 잠깐 정리하는 동안 다른 질문 하나 받고 담당팀장이 설명드리겠습니다. 〈질문〉 어제 본부장님께서 29번, 30번 환자 감염경로와 관련해서 전혀 감염원을 추정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아니다, 몇 가지 가능성을 놓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이 몇 가지 가능성 어떤 부분인지 좀 설명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그 가능성 중에 어느 부분을 조금 더 무게를 두고 비중있게 보고 있는지





코로나19 31번째 확진자가 지난 10여 일 동안 방문한 것으로 확인된 곳은 6곳. 역학 조사 결과 이 환자는 오늘 새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기까지 10여 일 동안 대구 동구와 수성구, 남구, 서구에서 다중이용 업소 여러 곳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먼저 지난 6일과 7일 동구 신천동 소재 C 클럽이라는 직장에 출근했습니다. 6일 밤 10시 반쯤 교통사고를 당했고, 이튿날인 7일부터 격리치료를 시작한 어제까지 대구 수성구 범어동의 새로난 한방병원에서





확인된 인원이 있는지, 있다면 몇 명인지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혹시 29번 환자가 적어도 어디서 감염원과 접촉했을 가능성이 높겠다, 이렇게 지금 추정하고 계신 게 있는 건지 이렇게 두 가지 질문 일단 부탁드립니다. 〈답변〉 아까 제가 접촉자 중의 일부가 음성이라고 말씀드린 것은 노출 이후에 발병 이후의 접촉자는 제가 어디까지 검사를 혹시 했는지 그 정보는 갖고





접촉지점이 있었던 국내의 내국인들의 위험이 그다음으로 가장 크다고 판단하고 있고요. 이런 분들이 사례정의로 인해서 검사를 못 받거나 그러지는 않게끔 좀 더 이런 국내에서의 노출력을 기반으로한 검사가 많이 이루어지게 끔 사례정의를 현재 개정하고 있고 그러한 결과들을 보면서 위험도에 대한 판단은 진행할 예정입니다. 국민들께서는 지금 그렇게 전국적인 유행상황이거나



주관 행사를 모두 취소하고. 민간행사도 취소토록 권고할 방침"이라며 "인터넷 상에 확진자와 그 가족에 대한 신상을 유포하는 사례가 이어지는데, 시민 여러분은 확진자 인권 보호 등을 위해 신중을 기해 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18일 질병관리본부와 대구재난안전 대책본부에 따르면 국내 31번 확진자인 이 60대 여성은 2차례 실시한 코로나19 검체검사에서 모두 양성으로나와 확진자로 최종 판정받았다. 현재 국가지정 음압치료병상인



받았는데 국적이 한국인으로 정정해 드리겠습니다. 〈질문〉 지역사회 감염에 대해서 3명째 해외여행력이 없다는 게 보도가 되면서 국민들 사이에서는 어디에서든 감염될 수 있는 상황 아니냐, 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어디에서든 감염될 수 있는 그런 상황인지, 또 유행을 판단한다면 어느 시점부터 유행한다고 판단할 수 있는 건지, 일반 국민들이 지금 불안한데 그것에 대한 권고사항 같은 게 따로 있는지, 아무래도 좀 급하다 보니까요. 좀 여쭤보고요. 폐렴 전수조... 전수조사는 아니라고 하셨는데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입원을 해야 된다는 것은 입원이 필요할 정도의 위중한, 그러니까 중증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입원을 하되 1인실이나 음압격리실에 입원해서 검사 결과 나올 때까지 안전하게 입원치료를 하는 거고요. 입원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경증의 의심환자는 일단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자가격리를 하는 상태에서 검사 결과를 확인하도록 그런 원칙으로 우리나라도 그렇게 지침을 정하고 있고, 다른 다르들도 대부분은 경증의야 의심환자까지 다 윕언시키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경증이라 하더라도 확진환자에 대해서는 국가지정 격리병상에 입원을 시키고 있습니다.



사람을 빨리 확인해서 조기 치료에 들어가야 한다”라며 “우리는 아직까지 의심환자가 아무 의원, 대학병원으로 가는 상황이다. 이렇게 되면 모든 병원이 다 뚫릴 수 있다. 지역 단위로 의심 증상 환자를 보는 병·의원을 지정해서 가능하면 그쪽으로 환자들이 가게 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향후 14일 이내 대구 확진자 추가 발생시 사태 엄청 심각해질듯하네요... 31번 확진자 동선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