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컴퓨터 하드바꾸고 해서 그나마 덜 나온게 저정도 ㅋ ㅁㅊ... 나 하드바한테 치였다........ (발췌)

타다보니 굼떠요.. ㅠㅠ 은색(+검정)놈을 다시 튜닝 할 생각을 하니 앞이 깜깜하고... 그래서 지금 고민입니다..... 두대 다 가지고 있으면 좋긴하지만,, 아버지가 둘 중 하나는 포기하라는 엄명을 내려서... ㅠㅠ 만약에 본인의 차가 만족 스럽지 않다면, 낮은 등급의 차를 한번 운전해 보세요. 현재 본인의 차가 사랑스러워 질거에요. 깨 끗 한 척은 ㅉㅉ 교체전 하드들 말이에요. 동양대 정교수꺼와 조장관 자택 하드 전부



제 경험 또한 색다르지 않을까 생각하여 글을 작성하게되었습니다. 모든 이야기는 제가 겪은 실제이야기들로만 구성돼 있으며 어느음식에나 마찬가지로 약간의 천연조미료는 첨가될 수 있으나, 어느정도 팩트를 기반으로 썰을 풀어나가겠습니다. 재미를 위해 격식없이 풀어나가겠으니 이점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 한여름 동남아지역은 정말 우리나라사람들이 많이 찾아. 특히 베트남 그중에서 다낭은 우리나라 모든항공사가 하루에 1회이상 비행기를 띄울정도로 상당해 정말 한달에 나 또한 여러번



제출 받았다던데요. 근데 나온게 뭔가요? 안나오니까 압수수색전 하드바꿨다고 증거인멸 운운하는 느낌입니다. 증거인멸 할거면 하드바꾸고 가존하드는 없애야죠. 그리고 직원에게 맡겼다가 나중에 가져오려고 했다는 말도 있던데요. 그렇다해도 결국 그 하드들은 제출되었고 나온게 있냐는거죠. ---------------------------------------------- 우연치 않게 보배드림 썰전들을 보다가 너무재밌어서 가입하였고 보배드림 선배님들께



! 돈줄: 왜?? 나 별로야? 재미없어?? 나: 아뇨 내일 할일도 많고해서 가봐야될거같아요 하고는 인사를 대충 하고 내려왔어 근데 돈줄분도 방에 들어가겠다고 너무시끄럽고 재미없다고 하더라고 근데 여자3명에서 눈빛을 주고받는게 느껴졌어....대충 감이오지....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데 만원엘레베이터를 한번 보냈어 그러고나니까 단 둘이 타게되더라...?



다운그레이드는 역시 체감이 확 오네요 컴퓨터 하드바꾸고 해서 그나마 덜 나온게 저정도 ㅋ ㅁㅊ... 나 하드바한테 치였다........ (발췌) 이미 검찰은 하드디스크 모두 확보했다던데요. 객실승무원으로 비행기타며 겪은 썰 #1 원래 10년식 4.0 V6 머스탱을 타고 있습니다. 그냥 깡통같아 보이지만, 뭐 나름 튜닝을 많이 했어요. 대구경 흡기 스로틀바디 스페이서 이리듐

갈정도로 어마어마해 대단한 곳이야 마치 대한민국 다낭시같아. 아아 우리는 비행기 타기전에 브리핑이라는것을 항상해야돼 그래서 손님들보다 조금 더 이른시간에 공항에 도착해있지 브리핑때는 가는구간의 정보 승객현황 vip현황 특이사항 등 비행에 준비필요한 모든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이야 승무원에게 있어서 정보공유란 엄청나게 중요하거든 갑자기 이

들어해서 왔어요. 언니가 돈줄이거든요. 나: 에? 돈줄이요? 근데 저 그냥 구경와서 재미없어요... 금방 갈거에요 하고는 그냥 자리를 떠버렸어 화장실안가고 싶었는데,,, 강제로 갔다왔지 왜냐면 내눈에는 체격좋은분만 보였거든.. 한 10분쯤 화장실에서 와이파이가지고 놀다가 나왔는데 내 자리가 없어진거야 "오잉? 어디갔지?" 생각하고 있는데 내 자리가

없는 상황이었어 근데 체격좋으신 여자분 제외하고 두분은 웨이터가 말한 "굿바디굿바디" 몸에 딱달라붙은 짧은원피스에 가슴골이 보이는... 하지만 대놓고 보기 민망한, 힐끔스킬로 봐야하는.. 그런 옷을 입으셨더라고 물론 나는 절대 이거때문에 받아준거는 아니야.^^ 세번이나 오셨으니까^^ 체격: 저기요 이 언니 진짜 돈많아요 그러니까 조금만 같이놀아요~ 나: 아 예... 돈줄: 몇살이에요? 저는 몇살이고 대학원생이에요 그리고 그냥 놀러왔어요 나: 아 예... 저도 그냥 구경하러 왔어요 여자3: 보드카 스트레이트로 벌컥벌컥 여자3은 자기만 빼고 얘기해서그런지 그냥 보드카만 스트레이트로 벌컥벌컥 마시더라고 아무튼 그렇게 몇분동안

맞는거같아. 어찌됐든 도착만하면 바로 우리는 픽업차량을타고 호텔로 향해 그 당시 나는 입사한지 얼마 안된 신입승무원이니까 차에서보는 광경이 너무나도 신기하고 '승무원하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을 많이했었지... 도착하자마자 "무조건 맥주한잔 쌔리러가야겠다!!!!!" 생각을했어 그래서 가는길에 선배님들한테 하실거없냐고 물어보는데 다없대 피곤하다고 쉬겠다고하더라... "그래 뭐 나혼자라도 돌아다녀야겠다" 마음먹고 호텔로 향하고있었지 체크인을 한 다음에 방에 들어와서 인터넷으로 여러군데 핫한곳을 찾어봤어 정보의물결 대다수가 어떤 호텔옥상에 라운지바같은 클럽이 굉장히 핫하다는거야 그래서 "오! 여기가야겟다" 생각을하고 찾아갔지 혼자가니까 가볍게 구경만하자고 생각했어 라운지에 도착해서 맥주한잔을 마시려고하는데 맥주는 한잔씩 안판다네? 버킷?

했습니다. (일부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도 했습니다만 부품 수급부터 대부분 제가 직접 했죠) 지금은 도로에서 합법적인 주행이 가능합니다. 사실은 고친 것을 타고 이전에 타던 것을 내놓으려고 했습니다. 순정 상태로 타보니깐 차가 조용하고 잘나가고 타기 편하더라요. 그런데... 역시나 체감이 크더라구요. 빨간놈 탈 때도 그렇게 빠르다고 생각을 한적이 없었는데, 이제 다시 보니 선녀 같네요. 두 대를 비교해 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