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존해야하는거임? skt kt 한화 정도만 자본력 그나마 되고 나머지는 걍 중국자본 아니면 위태위태하니까 이따구로 굴러가는거 같아서 씁쓸하다 프랜차이즈는 진짜 십년은 기다려야 될까말까인듯 이적료 없이 연봉만 주면 되는데 개꿀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스틸에잇 미성년자 통수 치려고 눈이 멀었네 저기사만 보면.. 폭탄이 확실히 스틸에잇으로 간듯 ㅎㅎ.. ㅋㅋㅋㅋ 여기부터 존나 쎄하다 [OSEN=고용준 기자] 지난 20일 밤 '카나비 이적'에 대한 그리핀의 모회사 스틸에잇의 해명에 김대호 전
이와중에 하태경 페북에 카나비 사건 글올렸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롤판 자본이 딸려서 스틸에잇 (전콩두) 같은 스타판 인맥회사한테까지 fa가 최악의 악수라니 뭔 개소리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징동이 어케 연결돼있는진 모르지만 일단 스틸에잇은 ㅈ된거 맞는듯?ㅋㅋㅋ 스틸에잇 전신이 콩두자나 페이커 트위치 첫방송 개병신같이 만든 회사.. 스틸에잇 닉값봐 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까 스틸에잇은 뭐 할게 그리 많다고 중국지사까지 뒀을까 사라진 '카나비' 계약서, 징동이 확인해준 사실들 [이메일 인터뷰] 씨맥 방송
더러운 피코짓한 기자회견이었네 이새끼들 꼬라지보니 앞으로도 뭐하나 해명하면 바로 씨맥이 카드 들고나올듯 중국 지사 담당 어쩌고 하는 거 보면 다 알고 있던 거 아니냐 이 얼굴에 협박하면 개무서운데 ; 오 저걸 협박한 조규남이랑 스틸에잇 존나 쓰레기인데 ㅋㅋ좆됏네 스틸에잇 고장난 시계가 드디어 일한다..!
가장 궁금해 하는 조규남 대표의 협박과 갑질 여부에 대해서는 라이엇 조사가 끝나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2인 임대가 불법이라는 지적에 대한 것과 '카나비' 서진혁이 정말 탬퍼링을 했는지의 여부에 대해서 역시 라이엇의 조사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스틸에잇은 이 부분에 대해 언급을 하지 않았다. 스틸에잇이 밝힌 '카나비' 서진혁
거기까지 손절각 보이잖아 [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소속 팀 대표 등으로부터 협박을 받아 불리한 조건에 부당 계약을 체결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리그 오브 레전드(LoL) 종목 프로게이머 '카나비' 서진혁 선수 문제를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국회 차원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 핫태 주특기 나왔네요. 욕처먹을 짓만 하다가 가끔 칭찬할만한 일 함.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또 쌍욕박힐 짓거리 함. 그래도 이번건 또 칭찬할만한 일이긴 합니다. 이스포츠협회가 누가 협회 아니랄까봐 개쓰레기놈들 집합체인데 국회차원에서 서포트
하네요. 저도 기억하는데... 징동하고 계약 시키려고 월 100받고 그리핀 연습생으로 지내고 싶냐고 한 겁니다. 이적을 시키기 위해 협박한 것이고 실제로 결정된 계약내용에는 포함 안 됐습니다. 4. 징동과 5년계약직전 이적료 합의 약 8억 (징동은 템퍼링 논란-스틸에잇은 미성년자 이적강요 및 협박) 5. 씨맥폭로 이후 조규남과 스틸에잇 간부가 카나비에게 연락을 매우 자주함, 무서워서 안받다가 김진 프로게이머의 설득으로 방송 출연결심 6. 이후 도파 통역사 미야누나 도움으로 카나비는 징동에게 위법으로 인한 계약무효 주장, 다시
그리핀 감독이 21일 새벽 다시 한 번 입장을 밝히면서 갈수록 진실공방이 커지고 있다. 스틸에잇은 지난 20일 서울 강남 본사 회의설서 '카나비' 서진혁의 이적과 관련해 세간에 알려진 이적료와 강압에 의한 계약 진행 등 일부 의혹을 해명했다. 이번 자리는 김대호 전 그리핀 감독이 팀에서 나간 후 강도 높은 비판이 이어지자 지난 18일 스틸에잇이 '그리핀 운영 관련 이슈에 대한 공식 입장문'을 발표한 이후 두 번째로 보인 행보다. 스틸에잇은 팬들의 궁금증 전부를 해소하기 보다 우선적으로 알릴 수
임대 계약은 알려진 2년이 아닌 1년 6개월로 임대 계약에 대한 금액은 시즌 별로 나누어 입금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고, 이외 다른 논란 사안에 대해서는 라이엇게임즈 조사에 성실하게 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적 계약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카나비가 징동 게이밍이 제시한 선수계약서에 서명했지만, 계약서에 징동 게이밍의 날인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계약서는 중문만으로 기재되어 있었다고 스틸에잇은 설명했다. 스틸에잇 중국지사는 아직 이적 계약이 마무리 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메일 인터뷰를 했다. 징동 게이밍에서는 '카나비'와 위챗을 주고 받았던 '알렉시오' 매니저가 징동을 대표해 답변을 보내왔다. 징동측은 지난 9월 18일 최초로 그리핀에 '카나비' 완전 이적에 대한 의사를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기간 설정 없이 이적 제안을 통해 기본적으로 '이적'에 합의했다는 내용을 설명했다. 합의 이후 위챗을 통해 '카나비' 서진혁의 의사를 타진했다고 밝혔다. 그리핀과 징동간의 이적 계약과 관련해 '알렉시오'
조규남이 노예계약으로 인해 손해를 보고싶지 않아함(씨맥피셜) 13. 현재 카나비는 롤 로그인 인증 완료 4줄 요약 1. 조규남이 카나비에게 템퍼링으로 협박으로 징동과의 이적 강요 (징동4년+그리핀1년) 그러나 중국도착후 징동은 5년 계약체결되었다고 말함. 2. 카나비는 도파 통역사를 통해 협박,강요로 인한 계약무효를 주장, 정동 스틸에잇에게 현재 상황 문의함 3. 조규남은 카나비를 설득하려함, 실패 후 라코에게 문의하여 계약파기시킴 (규정상 3년 이상 무효이므로 5년계약서를 들고가서 무효였다라고 주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