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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섬 수몰돼 영해 줄어들라” 우려 현실화에 낙도 DB

시간남아돌고 해서요^^♡ 증거는어케 촬영하죠? 운전대잡고 잇는 상황인데 ? 지리적으로 한국이랑 가까워서 고대부터 한반도 눈치를 보다가 어느새 일본의 편입되버린 섬인데 애초에 여기는 관광업을 할곳이 아니라 어업이나 양식업 할곳이지 언제부터 이렇게 관광업으로 먹고살았다고 당연히 일본인 입장에서 여기를 관광갈 하등의 이유도 없어보이고 우리야 자국보다 가까운 배타면 한시간 거리에 있는 낚씨 포인트 외국이라는



나랏님들께서 자동차 만드는 대기업의 편의를 봐주셔서 넓은 아량으로 "자동차 시트에 3점식 안전벨트를 설치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2점식 안전벨트를 허용한다."라는 항목때문에 우리나라 자동차 회사들은 11인승 승합차와 버스에 열심히 2점식 안전벨트를 넣고있다는 사실입니다. 사실 뭐, 한국차 안전장치 기대 안합니다. 근데 저는 이번에 버스를 타면서 우리나라 버스 얼마나 바뀌었을까, 안전의 볼보버스는 진짜 그들이 말하는 것처럼 전좌석 3점식 안전벨트일까 이 버스가 바로





손에 쥐고 팔을 번쩍 들고 잘 터지는 쪽을 향해 휘저어야 했습니다. 최근에 영화 '기생충' 을 보고 이 장면은 울 사무실을 모티브로 만든 거야!! 라고 할 정도였다니까요(스포였다면 죄송합니다;). 이제껏 참다 도저히 안되겠길래 스크에 전화했더니 다음날 바로 오셔서 측정하시고 중계기 약속하시고 가셨습니다. 담주에 오시기로.... 사무실에서 크트 쓰는 분들도 제 얘길 들으시더니 바로 전화를 하더군요. 그런데 답변이 자기들은 못해주겠으니 해지하던지 하랍니다;;; 어떤식으로



버스에 사고나면 머리 터지고 허리 접히고 장파열되는 2점식 안전벨트가 적용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우리나라도 이제 세계 10위권의 경제규모를 갖춘 OECD 회원국이며, 국제사회에서 나름 큰 역할을 하는 지위를 갖춘 나라인데, 소중한 우리 국민들의 발이 되는 대중교통들은 과연 안전한 것인지. 유럽, 미국, 일본에서 디립다 베껴온 관련 법제도는 승객안전부분에서 왜때문에 그렇게도 느슨한 것인지, 우리는 세금 낸만큼





수 있겠습니다. 그 외 지역중에 예외는 중국 신형버스도 3점식, 일본 JR 버스 및 승합차들 물론 3점식, 싱가포르 홍콩 물론 3점식, 오세아니아 섬나라, 미국령 섬나라 중남미지역 모두 3점식 적용됩니다. 이들을 제외한 대한민국과,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남미 등의 나라에서는 적극적으로 2점식 안전벨트가 대중교통에 싹 다



다져스도 지고..엘지도 지고.... 겨울이 곧 인디 그나마 있는 소소한 낙도 업서지니... 4월이라도 빨리와서.. 토나오는 년놈들 고만 봣으면~ 자원빈국에서 거의 공짜로 무제한에 가깝게 에너지를 뽑아낼 수 있는 꿈의 기술이었는데, 이렇게 사장되는군요. 안타깝습니다. 안전성을 향상시켜서 사람이 살지 않는 서해 낙도 등에서 다시 시도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독도, 쿠릴 4개 섬은 제외 크트에 비하면 진짜 나은거구나 실감했습니다.





느낌으로 많이 갔나본데 이걸 관광업 망해간다고 않는 소리를 하다니 그냥 제말은 대마도 관광업은 그저 부차적인 주력산업이 아님 덤이었고 한일 관계를 떠나서 원래 본연의 1차산업 할곳인것 같은데 순저히 대마도 입장에서 봤을때 그동안 맞지 않는 호사를 누린만큼 이제 본업에 충실해야 할것 같은데





2점식이라니.... 너무 실망입니다. 왜 이런일이 벌어질까 곰곰히 생각을 해봅니다. 국내에 들어오는 볼보 버스는 뼈다귀에 엔진이 붙은채로 섀시만 볼보에서 공급됩니다. 나머지 완성된 버스의 모습 즉, 껍질, 전장, 인테리어 등은 바디빌더라는 버스 제작사에서 맡게 됩니다. (대길버스, MAN트럭버스코리아 등) 쏠라티나 스프린터 내장재 싹 걷어내고 실내만 만드는 코치빌더들이랑 좀 비슷한



문의하고 대화했는지는 모르지만 구라로 그런 답변을 받았다고 할 리는 없고.... 암튼 크트는 기약이 없다네요. 오래전에 유플 쓸때도 통신 음영지역이 있어서 전화하니 다음날 와서 중계기 설치해 주어서 스크의 이번 대응도 그닥 놀랍지는 않았는데 크트 얘기가 정말 놀랍군요. 뭔가 다른 이슈가 있어서 그런 거겠죠...? 이제 다음주부터는 깨톡으로





회사 이전하고 제 사무실이 정말이지 스크 기사님도 웃으실만큼 교묘하게 통신이 장애를 일으킬 정도의 안 좋은 곳에 위치해 있단 걸 알았습니다. 3월에 이사 오자마자부터 불편은 시작됐는데요, 전화 잘 안 터져서 전화 오면 뛰쳐 나가서 받아야하는 건 기본이고 인터넷도 어찌나 느린지 카톡으로 사진 하나 보내려면 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