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가 어마어마해졌기 때문에 억단위로 듬. 후원금 이상하게 쓴다. 이런 개소리 씨부릴 줄 알고 회계는 이미 김남국 변호사가 전담해서 클린하게 운영하고 있음. 며칠 후 후원금 내역 전부 공개. 개국본 회비 이상하게 사용했다고 씨부린 놈들 싹 다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 예정. 예전에도 시사타파님한테 일베들이 공격했다가 인실x 먹은 적 많은데 헛소리 지껄인
받았다. ⓒ뉴시스 개신교에 유리했던 군종제도도 개신교 성장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우리나라 군대에 군종제도가 도입된 것은 한국전쟁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개신교는 해방 당시 1~2%에 불과했고, 천주교는 개신교보다도 적었지만, 개신교와 천주교는 이승만의 특혜로 1951년부터 1967년까지 군종을 독점했다. 불교 등에도 군종이 개방된 1967년 이후에도 개신교는 군종장교의 절반 이상을
맞자 그해 10월 3일 서울 여의도광장에선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대성회’가 열렸다. 개신교 보수세력들은 민주화 열풍의 시기를 ‘북한의 테러위협과 학생시위, 노동쟁의로 분열과 대립’의 시기로 규정하며 신도들의 눈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 했다. 한국개신교단협의회 등이 주축이 돼서 열린 기도회에선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 목사, 영락교회 한경직 목사,
더이상 정치 이야기 안하시더군요. 친구분들은 무표정으로 절 쳐다보시고, 아버지는 웃더군요. 자한당 지지자는 말해도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오늘 보니 그래도 해야 한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고양이 뉴스 원재윤 전직 PD님 근처에 사시네요 ㅋㅋㅋ 태극기집회 위장하고 다녀온 영상을 봤는데 처음엔 아무 생각 없다가 문구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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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수 계산말고 그래봐야 니들만 초라해져 짐 그게 중요한게 아니잖냐 사진은 봤냐? 태극기 부대 클로즈업 하면 다 할배할매들 어제 집회사진봐라 남녀노소 모두 모여있어 그건부정못하지 팩트니까 부럽지않냐? 전국민적인 지지라는거 니들은 못받고있는 곧 무덤들어가실 분들끼리 잔치하는 니들 쨘하다 니들이 광화문 태극기부대 100만이라고 뻥카때린거 자꾸증명하려는것 처럼 인원수 계산하지말거라 4:30부터 8:40까지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7시까지는 예전방향, 이후에는
순식간에 뺏어 올수 있습니다. 태극기는 태극기부대가 사용하지만 의도와 용도가 많이 변질되었다고 봅니다. 조선 독립 선열들의 태극기 사용을 생각해서라도 이제 부터라도 우리가 촛블과 태극기를 들어 태극기의 가치를 높입시다. 모두 집회 참석할때 손에 원본 태극기를 들었음 합니다. 모이는 인원 규모를 보더라도 저들 태극기부대 집회와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우리가 더 큽니다. 태극기를 들어 덮어 버립시다. 촛불과 태극기를
큰 나무 피켓을 들고가던 한 노인이 제 오른쪽 갈비뼈부위를 팍 치고지나갔습니다 저는 저 선을 넘어서 따라가면서 따졌습니다 사람을 치고 그냥 가냐했는데 들은척도 안하고 노인이 앞으로 빨리 가더니 경찰한테 아무말도없이 그냥 손가락을 지시를 하는데 아무 얘기도 안들어보고 경찰 둘은 바로 저를 막았습니다 너무 열받았습니다 그냥 참으랍니다 후!!!! 일단 다시 이부분을
상황을 그대로 보여주었을 뿐이다 . 자유한국당이 전국적 총동원령을 내려 만든 집회 , 우리공화당의 태극기 집회 , 수구적 종교정치 세력의 창당준비집회가 뒤섞여 정체성과 주의 주장에 혼돈만이 가득했다 . 서초동 촛불집회와의 본질적 차이는 바로 이 지점에 존재한다 . 군중의 많고 적음은 본질이 아니다 . 오늘 광화문에 모인 분들도
생경하다는 반응을 보이더군요. "엊그제 태극기 집회는 크게 하는 것 같던데 촛불집회도 하는구나”식의 반응이랄까요? 약간은 입 삐죽거리며 별로 알고싶지 않은 듯한 반응을 보니 저로선 더이상 할 말이 안 생기더군요. 한때는 한 집에서 가족으로 지내왔던 사람들인데 나이도 먹을만큼 먹고 각자의 방식으로 삶을 살다보니 이제 많이 달라진 걸까요? 왠지
촛불집회 사진도 보여주고 설명도 했지만 두배는 화끈화끈;; 우리나라 광장 민주주의 성지가 광화문~시청이라 전면적으로는 집회 금지 조치 못하겠지만 경복궁, 광화문, 시청, 동/남대문시장, 다수 박물관등.. 외국인이 필수로 지나는 코스임을 감안하여 뭔가 보안책이 없을까요;; 왜냐하면 저희때까지만해도 독재자 박정희에 대한 부분을 잘 몰랐던 시기였습니다. 중딩때 교련 수업하던 시대였는지라 교련선생님이 군바리 출신이였고 그 이전 박정희가 총맞은 날 꼬꼬마 시절인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