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렉 썸네일형 리스트형 복가 ktx 타면서 들어도 그렉이다 [그렉 에반스] 그릴리쉬 경고 5장 누적 징계 없음 복가에 그렉인가봐 너무 강해서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페어웨이는 넓은 편으로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재미있다. - 36개 홀이 비슷한 느낌을 주는 홀이 단 한개도 없습니다. 파6도 있고, 91m짜리 파3도 있습니다. 깍아지른 절벽에서 티샷을 하는 홀도 있고 (정말 40m 내리막은 되는듯..;;) 도그렉이 너무 심해 그린이 안보이는 블라인드 홀도 꽤 있으며, 포대가 아니라 진지-_- 수준의 고지대로 샷을 쏴야하는 홀도 있습니다. 캐디의 설명을 잘 듣고 전략과 설계를 구상하고 티박스에 들어가세요. 암튼, 끝나고나면 아쉬울 수도 있지만 재미있었다.. 라는 느낌을 받을겁니다. 코넬 대학교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국제관계학(International Affairs)으로 이름난 조지워싱턴대 엘리엇스쿨(Elliott..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