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표충비 썸네일형 리스트형 밀양 표충비에 땀이난다고, 내차는 요즘 매일 아침마다 땀흘린다 '땀 흘리는 비' 밀양 올해 표충비에 땀이 맺힌 경우는 몇 차례 있었지만 흘러내리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표충비는 1961년 5·16 쿠데타 5일 전 약 102ℓ의 땀을 분출하며 가장 많은 땀을 흘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8·15광복, 6·25전쟁 전에도 땀을 흘렸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1961년 5·16 쿠데타 5일 전 약 102ℓ의 땀을 분출하며 가장 많은 땀을 흘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조상들도 알고 계신듯... 밀양 표충비에 땀이난다고, 내차는 요즘 매일 아침마다 땀흘린다 결로현상이면 이순신장군묘비도 땀흘리고, 지금 광화문에 세종대왕님도 이 추운겨울에 땀흘린다.. 이것들아... 씨바끄 어디서 약을 파노~~ 18년(1742년)에 세운 2.7m 높이의 비각이다. 지난해 159명의 사상자를 낸 역대 최악의 화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