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롱도르 썸네일형 리스트형 발롱도르 후보에 손흥민 들어갔습니다!!!!!!!!!!!!!!! 발롱도르 공트 흥민이하고 강인이 ㅎㅎ 2010년, 2011년, 2012년, 2015년에 이어 4년 만이자 통산 6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호날두(5회)를 제치고 역대 최다 수상자로 등극했다. 호날두를 제치고 통산 6번째 FIFA 올해의 선수에 뽑힌 메시. [사진 FIFA 월드컵 인스타그램] 2018-19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끈 리버풀 중앙수비 판 데이크가 13년 만에 수비수로 수상이 예상되기도 했다. 하지만 개인상인 만큼 메시의 손을 들어준 이들이 더 많았다. 메시는 지난 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36골을 터트리며 우승을 이끌었다. 각종대회에서 무려 51골을 뽑아냈다. 메시는 FIFA-FIFro 월드베스트11까지 2관왕에 올랐다. 메시는 공격수 부문에 호날두, 킬리앙 손흥민(27)이 발롱도르상 최종 후보 30명에 이름을 올렸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