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연 썸네일형 리스트형 3천만원 에르메스 가방 받았나 김건모 51세 장지연 38세 장지연 그녀를 위한 장미꽃+피아노 생방송 화면 캡처 한편 지난 6일 '가세연'은 김건모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 A씨의 제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강 변호사에 따르면 김건모는 지난 2016년 8월경 오전 1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유흥주점에서 접대부 8명과 함께 술을 마셨고, 이 중 김씨를 제외한 나머지 7명을 방에서 나가게 했다. 이후 김건모가 피해자를 남자화장실로 데려가 원치 않는 성행위를 요구했고, 이후 강간까지 이어졌다는 것. 강 변호사는 "피해자가 룸살롱의 접대부였다고 하더라도 룸살롱에서 이는 해당 기자의 개인적인 의견일 뿐, 아직 김건모 측이나 장지연 측으로부터 공식적으로 확인된 사실은 아니다. 한편 같은 날 김건모-장지연 커플은 내년 1월 예정이었던 결혼식을 5월로 연기했다. 두 사람은 스몰 웨딩을 하려고 했으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