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방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망·11명 부상 진천서 시제 중 방화...1명 사망·11명 중경상 종중 갈등으로 둘러싼 갈등이 "종중원들이 절을 하고 있는데 뒤에서 A씨가 인화성 물질을 뿌리고 불을 붙였다"고 전했다. 이 불로 종중원 1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충북소방본부는 부상자 11명(중상 6명, 경상 5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범행 직후 음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후략) 미쳤네요 진짜.... 경찰에 따르면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충북 진천군 초평면 선산에서 72살 A 씨가 시제를 진행하던 종중원에게 인화성 물질을 뿌리고 불을 붙였습니다. 한 목격자는 종중원들이 절을 하고 있는데 뒤에서 A씨가 인화성 물질을 뿌리고 불을 붙였다고 전했습니다. 이 불로 종중원 1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진천서 문중 시제 중 방화하고 음독…1명 사망·11명 부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