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빈 썸네일형 리스트형 양예빈 선수 방탄 언급.twt 아육대 초대받은 육상천재 양예빈[12] 마련된다. 두 자기가 씨름장으로 향해 만난 선수는 바로 ‘씨름계의 아이돌’인 황찬섭, 박정우 선수. “나도 입씨름은 잘한다. 입씨름에서는 웬만하면 지지 않는다”고 농담을 하던 두 자기는 아이돌급의 두 선수를 만나 외모과 체격에서 압도당하는 일이 벌어진다. 각자 씨름의 주특기 기술과 경기 도중 부상당했던 방송에서는 ‘직업이 국가대표’라고 불리는 21년차 카누 국가대표 이순자 선수를 만나 하루 일과와 큰 자기가 부러워할 만한 상체 근육이 만들어지기까지의 혹독한 훈련과정 등을 자세히 들어본다. 또 ‘메달 사냥꾼’으로 불리는 철인3종경기 남자부 1위 김지환 선수가 출연해 쉽지 않은 철인 3종을 선택한 이유와 이 종목의 매력, 요즘 가장 큰 고민 등에 대해 토크를 나눈다. 이어 작년 달리게 하는 원동력은 무엇이냐.. 더보기 이전 1 다음